Just a sad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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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다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올해는 어쩌다가 움막 바닥만 긁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게다가 비도 오고
좋아하는 너구리는 암 무서워 못먹고
이래 저래 슬픈 크리스마스 입니다....
올해는 어쩌다가 움막 바닥만 긁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게다가 비도 오고
좋아하는 너구리는 암 무서워 못먹고
이래 저래 슬픈 크리스마스 입니다....
작성일2012-12-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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