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Jean Blues..글구 이삔 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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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이 벨 일을 다 하느만요.
비님의 이삔 궁디 기다리다 못해
일을 저질렀습니다.
울제비들의 전형적인 사교 부르쓰는 아니지만
Fat Tire 한 병 빨면서
푸욱 꺼지는 소파나 bean bag에 파묻혀
getting-down 하기에 무지/완전 적합한 부르쓰 한 곡
뽑아 봤슴다.
비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방님들과 나눕니다.
audio과 좋으신 분들은
사알짝 볼륨을 올리시면 더욱 좋다는 ^^
옥자야, 한 병 더 가온나..
********************************
작성일2012-11-28 00:1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와 비님과 부루쑤와 플렛 타이어....
보름달이 밝은 저녁에..
쥐입니다....
보름달이 밝은 저녁에..
쥐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휴 이게 뭐에요? 이러니까 비님이 못오시지 ㅎㅎㅎㅎ 근데 진이 무슨 브랜드에요? 각설이님 저 하나 사주세요.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김제비님, 귀와 몸으로 vibes를 받지 않으시고
넘 오래 눈으로만 보시면
Fat Tire가 Flat Tire 됨다
깜이님과는 아무래도 만텐뷰에서
제가 함 부르쓰스텝을 맞춰봐야
size가 나오지 않을까여 ㅎㅎ
좀 늦게 들어왔슴다.
오늘 저녁은 좀 후줄근 했슴다.
깜이님 sweet dreams ^^
넘 오래 눈으로만 보시면
Fat Tire가 Flat Tire 됨다
깜이님과는 아무래도 만텐뷰에서
제가 함 부르쓰스텝을 맞춰봐야
size가 나오지 않을까여 ㅎㅎ
좀 늦게 들어왔슴다.
오늘 저녁은 좀 후줄근 했슴다.
깜이님 sweet dreams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의 끝은 어디일까..
잠재된 본능을 자극시켜주는 기탓줄의 떨림에 한번울고
예술 그자체 인간의 유닉한 바디의 아름다움에 한번떨고
이보다 더한 부귀영화가 어디있겠습니까.. ^^
잠재된 본능을 자극시켜주는 기탓줄의 떨림에 한번울고
예술 그자체 인간의 유닉한 바디의 아름다움에 한번떨고
이보다 더한 부귀영화가 어디있겠습니까..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mg
src=http://www.enjoyaudio.com/zbxe/files/attach/images/335217/016/264/004/woman_bathing_in_the_sauna_1906__86x53_1906_dkseon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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