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듣고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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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입니다..
누구에게는 괴로운 밤 일수도 있겠지만
김가에게는 참으로 평안한 밤 입니다.
이런 밤에 어울리는 노래 하나 올려봅니다.
슬픈 사랑의 노래라는데
김가에게는 왠지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로 들립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늘 평안함을 주는 작은 밴드 입니다.
이 밴드의 작은 싱어..
송윤지 라는 이쁘고 지적인 낭자..
김가는 은지 낭자와
언제 한 번 와인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ㅎㅎㅎ..
나를 그리 즈려밟고 가는 길은 쉽지 않을 거라고
발에걸려 떨어지는 꽃잎들은 슬픈듯이 날리고
슬푼 웃음만 짓고.. 흐를 눈물 마르고..
꽃가루를 한 아름씩 등에 지고 떠나가는 나비는
꽃가루를 흘려 떠난 발자국을 덮고 가는 그 길은
너무 따듯 하기를.. 흐를 눈물 없기를..
내 가슴을 쥐어 뜯어 봐도 계속 흐를 것 같은
눈물은 넘쳐 흘러 작은 강을 이루고 떠나네
혼자 남은 찬 손을 해에 가까이 하네
포근함에 잠이 깨어 보니 내위에는 예쁜 꽃잎이
나를 적셔 재워 주고 꽃 잎들 마져 나를 떠나네
슬픈 웃음만 짓고.. 흐를 눈물 마르고..
나를 그리 즈려밟고 가는 길은 쉽지 않을 거라고..
누구에게는 괴로운 밤 일수도 있겠지만
김가에게는 참으로 평안한 밤 입니다.
이런 밤에 어울리는 노래 하나 올려봅니다.
슬픈 사랑의 노래라는데
김가에게는 왠지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로 들립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늘 평안함을 주는 작은 밴드 입니다.
이 밴드의 작은 싱어..
송윤지 라는 이쁘고 지적인 낭자..
김가는 은지 낭자와
언제 한 번 와인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ㅎㅎㅎ..
나를 그리 즈려밟고 가는 길은 쉽지 않을 거라고
발에걸려 떨어지는 꽃잎들은 슬픈듯이 날리고
슬푼 웃음만 짓고.. 흐를 눈물 마르고..
꽃가루를 한 아름씩 등에 지고 떠나가는 나비는
꽃가루를 흘려 떠난 발자국을 덮고 가는 그 길은
너무 따듯 하기를.. 흐를 눈물 없기를..
내 가슴을 쥐어 뜯어 봐도 계속 흐를 것 같은
눈물은 넘쳐 흘러 작은 강을 이루고 떠나네
혼자 남은 찬 손을 해에 가까이 하네
포근함에 잠이 깨어 보니 내위에는 예쁜 꽃잎이
나를 적셔 재워 주고 꽃 잎들 마져 나를 떠나네
슬픈 웃음만 짓고.. 흐를 눈물 마르고..
나를 그리 즈려밟고 가는 길은 쉽지 않을 거라고..
작성일2013-01-22 21:54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초롱엄마님의 나비가 되어 주제가로 쓰셨으면 합니다 ^^
초롱에미님의 댓글
초롱에미
덕분에 시나리오, 극본 연습도 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이 음악 듣고 웃음 나올 건 아닌데 댓글보고 웃습니다.
ㅎㅎ 이 음악 듣고 웃음 나올 건 아닌데 댓글보고 웃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감독까지 하시면 역작이 나올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