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즈까페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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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지금의 뮤직까페가 문열기 전
주막 재즈까페라는 간판을 달고 문을 열었던가요?
한때는 까페 삐끼였던 김가도 이제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그 때를 그리워 하며 오랫만에 재즈 한 곡 올려봅니다.
딸랑 기타 2개와 무쟈게 큰 바이얼린 (이놈 이름이 콘트라베이스 맞습니까?) 하나로
이렇게 멋진 째즈가 나온다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지금의 뮤직까페가 문열기 전
주막 재즈까페라는 간판을 달고 문을 열었던가요?
한때는 까페 삐끼였던 김가도 이제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그 때를 그리워 하며 오랫만에 재즈 한 곡 올려봅니다.
딸랑 기타 2개와 무쟈게 큰 바이얼린 (이놈 이름이 콘트라베이스 맞습니까?) 하나로
이렇게 멋진 째즈가 나온다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작성일2013-01-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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