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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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 30년쯤 전, 정신병동의 환자들을 만나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던 그 때.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그날의 절망을 되느껴봅니다.
글에 좀 더 빠지려는 발버둥으로...
작성일2013-01-05 22:20
초롱에미님의 댓글
초롱에미
할배 초상이 감정을 깨버리넹~
코코님의 댓글
코코
어제 술을 많이 마셔 오늘은
쉴려고 했는데,
초롱 어머님께서 올리신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다시 술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쉴려고 했는데,
초롱 어머님께서 올리신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다시 술 마시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한영애 아짐 특유의 한스러운 목소리에
딱이다 딱이다 할 노래입니다.
지나간 절망은 추억, 철학, 상념이 되어
초롱엄마님의 가슴속에 섞여서
이렇게 좋은 글들로 완성 되가는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딱이다 딱이다 할 노래입니다.
지나간 절망은 추억, 철학, 상념이 되어
초롱엄마님의 가슴속에 섞여서
이렇게 좋은 글들로 완성 되가는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초롱에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기는 목이 아프고 기침땜에 힘든것 같아요,
님도 감기 얼른 나으세요^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기는 목이 아프고 기침땜에 힘든것 같아요,
님도 감기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