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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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 바이런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가슴속엔
사랑이 깃들고
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해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허나니
심장도 숨쉬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느니라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비님, 힘들다그치님, 코코님
사슴파 3인방님 안녕들 하시죠?
주말이면 찾아주시던 까페에
님들이 안보이신지가 언제 인가요..
늘 건강들 하시고
빠른 시간안에 뵙기를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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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가 하도 쓸쓸해서
님들의 흉내를 한번 내봤습니다 ㅎㅎㅎ..
말대로 가끔은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놀면 뭐하겠습니까
전기세 외에는 크게 돈드는것 없으니
가끔은 한번씩 들러 주십시요.
연락 주시면 분위기 좋은 국밥집에서
선지 해장국에 첨이슬 한 병도
숨겨논 비상금 꺼내서 사 드리겠습니다 .
존 금욜 밤입니다.
행복들 하십시요 ^^
작성일2013-03-02 21:42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그리웁다는 것,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슴메
안글씁니까 아제비님 ^^
가심 터지는 일들이 하두
비일비재해서리 요즈음은
어쨌거나 낭중에 시간이 좀 더
넉넉할 때 가심치는 노래 하나
올릴랍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국밥생각나서 나가 봅니다 ㅎㅎ
증거가 아니겠슴메
안글씁니까 아제비님 ^^
가심 터지는 일들이 하두
비일비재해서리 요즈음은
어쨌거나 낭중에 시간이 좀 더
넉넉할 때 가심치는 노래 하나
올릴랍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국밥생각나서 나가 봅니다 ㅎㅎ
아무것도아닌님의 댓글
아무것도아닌
각설이님도 연락 한번 주십쑈
선지 해장국에 나중처럼 한 잔
그리고 2차는 이발소 그림 걸린 룸빵안에서
Flat Tire 둬병에 땅콩 안주로 대접 하겠습니다 ^^
선지 해장국에 나중처럼 한 잔
그리고 2차는 이발소 그림 걸린 룸빵안에서
Flat Tire 둬병에 땅콩 안주로 대접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