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ejes de mi car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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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를 타고-
바퀴에 기름을 칠하지 않는 나를두고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한 자라고 말하지
난 그 삐꺽이는 소리가 좋은데
무엇때문에 기름을 칠해야 하는지
너무나 지겨운 일이다
즐거워 할만한 어떤것도 없이
발 자취를 따라 가고 또 가고..
길들을 가고 또 가는것에
침묵은 필요치 않다
나는 더 이상 생각 해야만 할것이 없기에
한때 생각할 무엇인가 있었지만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이제 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내 짐마차의 바퀴..
난 절대로 거기에 기름을 칠하지 않을것이다...
++
스페인의 야망과 슬픈 신비의 문명 잉카의 혼열
아르헨티나의 시인이자 음악가인 아따우알빠 유빤끼의 노래 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좌절 속에서 희망을 건지는 고독한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 부릅니다.
유빤끼의 음악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원곡 Los ejes de mi carreta (우마차를 타고)에서는
눌려진 삶의 압박속에서
삶에 달관을 한것인지 포기를 한것인지
무엇인지 모를 슬픔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인생의 짐을 싫고가는 마차의 바퀴에
어쩌면 우리들도 점차 기름을 칠하는것을 포기한채
체념으로 익숙해지며
삶이 삐꺽거리는 소리를 운명으로 알고 사는것이 아닌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밤에........
바퀴에 기름을 칠하지 않는 나를두고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한 자라고 말하지
난 그 삐꺽이는 소리가 좋은데
무엇때문에 기름을 칠해야 하는지
너무나 지겨운 일이다
즐거워 할만한 어떤것도 없이
발 자취를 따라 가고 또 가고..
길들을 가고 또 가는것에
침묵은 필요치 않다
나는 더 이상 생각 해야만 할것이 없기에
한때 생각할 무엇인가 있었지만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이제 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내 짐마차의 바퀴..
난 절대로 거기에 기름을 칠하지 않을것이다...
++
스페인의 야망과 슬픈 신비의 문명 잉카의 혼열
아르헨티나의 시인이자 음악가인 아따우알빠 유빤끼의 노래 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좌절 속에서 희망을 건지는 고독한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 부릅니다.
유빤끼의 음악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원곡 Los ejes de mi carreta (우마차를 타고)에서는
눌려진 삶의 압박속에서
삶에 달관을 한것인지 포기를 한것인지
무엇인지 모를 슬픔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인생의 짐을 싫고가는 마차의 바퀴에
어쩌면 우리들도 점차 기름을 칠하는것을 포기한채
체념으로 익숙해지며
삶이 삐꺽거리는 소리를 운명으로 알고 사는것이 아닌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밤에........
작성일2013-02-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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