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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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뉴올리언즈에 갔을때
뻘것게 익힌 민물가재에 (어쩌면 새우?) 핫소스를 찍엇서
쓴맛이 강한 다크 비어와 함께 마시며
이런 연주 비스므리한 연주를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쉑시한 낭자가 연주 하는게
엠프 오르간이라고 하던가요?..
두 손도 모자라서
두 발의 발꼬락까지 동원하는 기술은
논네 김가에게는 신비 그 자체 입니다요 ㅎㅎ..
존 밤들 되십시요
눈팅하시는 여러분들 ^^
뻘것게 익힌 민물가재에 (어쩌면 새우?) 핫소스를 찍엇서
쓴맛이 강한 다크 비어와 함께 마시며
이런 연주 비스므리한 연주를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쉑시한 낭자가 연주 하는게
엠프 오르간이라고 하던가요?..
두 손도 모자라서
두 발의 발꼬락까지 동원하는 기술은
논네 김가에게는 신비 그 자체 입니다요 ㅎㅎ..
존 밤들 되십시요
눈팅하시는 여러분들 ^^
작성일2013-02-05 23:21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이런 구신같은 양반,
눈팅 올때마다 들키네 ㅎㅎ
crawfish를 드셨던 모낭입네다.
쪽쪽 빨아먹는 맛에 가끔 산호세에 있는
Craw Daddy라는 식당엘 기웃거립니다.
마늘과 빠다 글구 Cajun양념을 듬뿍 넣어
삶아 낸 접시에는 새우나 알라스카산 게다리와
더불어 sweet corn이 제격이죠.
그래두 어데 New Orleans만 하겠슴까
아, 갑자기 시장기가 밀려 들어오네.
이 시간에 어딜 가기두 그렇구.
암튼 Jazzy한 노래 잘 듣구 갑니다.
깡통 많이 주우셔야 할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되십쇼 ^^
눈팅 올때마다 들키네 ㅎㅎ
crawfish를 드셨던 모낭입네다.
쪽쪽 빨아먹는 맛에 가끔 산호세에 있는
Craw Daddy라는 식당엘 기웃거립니다.
마늘과 빠다 글구 Cajun양념을 듬뿍 넣어
삶아 낸 접시에는 새우나 알라스카산 게다리와
더불어 sweet corn이 제격이죠.
그래두 어데 New Orleans만 하겠슴까
아, 갑자기 시장기가 밀려 들어오네.
이 시간에 어딜 가기두 그렇구.
암튼 Jazzy한 노래 잘 듣구 갑니다.
깡통 많이 주우셔야 할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되십쇼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또 구신처럼 왔다 가셨습니다.
이 동네에서도 crawfish를 맛나게 먹을수 있는 곳이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연락함 주십시요.
김가가 1차 쏘고
각님은 2차 쏘십쇼 ㅎㅎㅎ..
또 구신처럼 왔다 가셨습니다.
이 동네에서도 crawfish를 맛나게 먹을수 있는 곳이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연락함 주십시요.
김가가 1차 쏘고
각님은 2차 쏘십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