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부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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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부로 보름달인지...
걍 보름달인지...
루나 캘린더를 잘 모르는 대굴로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암튼 밝은 보름달과
그 주위를 괴기스럽게 흐르는 찬 공기..
그리고 한 잔의 수카치와 함께
목구멍으로 넘기는 미쑤리에 대한 보고품...
이런것들을 다 믹쑤해서 뭔가를 맹글어보면
오밤중 부루쓰...혹은 달과 부루쑤...
이런 노래가 맹글어지는 것인가....
걍 보름달인지...
루나 캘린더를 잘 모르는 대굴로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암튼 밝은 보름달과
그 주위를 괴기스럽게 흐르는 찬 공기..
그리고 한 잔의 수카치와 함께
목구멍으로 넘기는 미쑤리에 대한 보고품...
이런것들을 다 믹쑤해서 뭔가를 맹글어보면
오밤중 부루쓰...혹은 달과 부루쑤...
이런 노래가 맹글어지는 것인가....
작성일2013-05-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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