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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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주가 지나가는 거이
안타까워서 함 때리고 지나갑니다.
양담배 맛들이던 시절
말보로 한 곽, 자장면 한 그릇이면
세상이 다 행복해 보이던 시절 말임다.
음악다방 구석에 푸욱 파묻혀
멜랑꼴리에 골때림을 당하던 시절이
잠시 그리웠슴다
사랑하는 비님, 야리꾸리한 김제비님, 글구 오며 가며
들러 주시는 까페사랑님들
존 주말들 보내세여 ^^
I'm a melancholy man.
That's what I am,
All the world surrounds me,
And my feet are on the ground.
I'm a very lonely man,
Doing what I can,
All the world astounds me,
And I think I understand.
That we're going,
To keep growing,
Wait and see.
When all the stars are falling down,
Into the sea and on the ground,
And angry voices carry on the wind.
A beam of light will fill your head,
And you'll remember what's been said,
By all the good men this world's ever known.
Another man is what you'll see,
Who looks like you and looks like me,
And yet somehow he will not feel the same.
His life caught up in misery,
He doesn't think like you and me,
'Cos he can't see what you and I can see.
*******************************************
작성일2013-06-22 15:13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잘 들었습니다.
님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img src=http://cfs12.blog.daum.net/image/25/blog/2008/09/06/01/28/48c15e1d09df3&filename=id8826_33998861.jpg width=359 height=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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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힘들다그치..님
반갑습니다 글구
섬뜻했습니다
제가 바루 다음에 올릴려구 했던 곡을
스을쩍 내 놓으셨네요.
우린 어쩜 비스므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그런 sojourners 일까요..
로맨틱한 주말 보내십쇼 ^^
반갑습니다 글구
섬뜻했습니다
제가 바루 다음에 올릴려구 했던 곡을
스을쩍 내 놓으셨네요.
우린 어쩜 비스므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그런 sojourners 일까요..
로맨틱한 주말 보내십쇼 ^^
비님의 댓글
비
멜랑꼴리... 란 단어를 들으면
왜 이케 각제비님 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전에 부터 했는데..
역시.. 꼴리멘 입니다 ㅋ
행복하고 이쁜주말 되세요 ^^
음악 분위기 쥑입니다
왜 이케 각제비님 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전에 부터 했는데..
역시.. 꼴리멘 입니다 ㅋ
행복하고 이쁜주말 되세요 ^^
음악 분위기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