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걸 밤에 봤어야 했는데..
밤에 한 번 날아 본다는 야그
심상치 않슴다.

보람이나
춘옥이나
요즘은 그냥 손만 잡구 날구 싶은 생각은
점점 품고 날구 싶다로 전환기를 맞슴다
나이 들어감서 더 응큼해지는 걸까요 김제비님?.

아..춘옥일 한 번
품고 싶슴다
프랭키 목소리도 좋지만서두
토니 베냇의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를
틀구설랑
한 번
꼬오오옥 ~~~

아, 그런데 안구 보니
비님이었슴다.
어케된 일인지 ^^

김가는...

보람이나
미쑤리나
미쑤송 까지도..

그냥 손만 잡고 자다보니
요즘은 이러다가
생불이 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듭니다요...

각제비님은
손만 잡고...
걍 자지는 안컷쥬?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