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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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도 아닌것 같은데 이쁘고
노래를 잘 부르는것 같지도 않은데 노래를 잘 부르고...
언젠가 딱 한번 예술의전당 앞 모 술집에서
스치듯 만난듯, 만난듯 츠쳐간 후..
늘 논네 김가의 가심 속 한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있는
녀자...
증말 매력있는 녀자...
Lyn.....
노래를 잘 부르는것 같지도 않은데 노래를 잘 부르고...
언젠가 딱 한번 예술의전당 앞 모 술집에서
스치듯 만난듯, 만난듯 츠쳐간 후..
늘 논네 김가의 가심 속 한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있는
녀자...
증말 매력있는 녀자...
Lyn.....
작성일2013-08-01 22:09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U don't know me 꺼정은 조았는데
shut off란 무슨 뜻이 담겨 있는걸까
shut up 함 입을 닫으라는 뜻인데
shut off함 먼가 흐르는 끼를 막으라는 뜻인가
아님 거시기와 관련된 야릇한 이중성 멘트인가
그거두 아님 걍 오타였을 뿐이였나..
쪼까 헷갈리는 아침임다마는 매끄러운 Lyn낭자를 품고 시퍼하는
김제비님의 응큼함에 어쩐지 수긍이 가는
아침입니다요 ㅋㅋㅋ
허지만 어디 비님만 하게씀까 ^^
Baja California쪽으로 나와바리를 좀 넓혀 볼까 해서리
쫌 다녀왔더니 안즉 여력이 닿지 않을 듯 싶어
걍 동네아짐들하구 타코만 죽이다 왔슴다.
Ensenada로 가는 길목에 유난히 SAMSUNG, LG 등속의
한국간판들이 많이 들어 섰는데
소유한 주식 한 장 없는 거대기업들이지만
맴이 뿌듯해 오는 건 엽전피가 흐르는 때문일까여 ^^
존 주말들 보네십쇼.
비님두여
사랑해여...
shut off란 무슨 뜻이 담겨 있는걸까
shut up 함 입을 닫으라는 뜻인데
shut off함 먼가 흐르는 끼를 막으라는 뜻인가
아님 거시기와 관련된 야릇한 이중성 멘트인가
그거두 아님 걍 오타였을 뿐이였나..
쪼까 헷갈리는 아침임다마는 매끄러운 Lyn낭자를 품고 시퍼하는
김제비님의 응큼함에 어쩐지 수긍이 가는
아침입니다요 ㅋㅋㅋ
허지만 어디 비님만 하게씀까 ^^
Baja California쪽으로 나와바리를 좀 넓혀 볼까 해서리
쫌 다녀왔더니 안즉 여력이 닿지 않을 듯 싶어
걍 동네아짐들하구 타코만 죽이다 왔슴다.
Ensenada로 가는 길목에 유난히 SAMSUNG, LG 등속의
한국간판들이 많이 들어 섰는데
소유한 주식 한 장 없는 거대기업들이지만
맴이 뿌듯해 오는 건 엽전피가 흐르는 때문일까여 ^^
존 주말들 보네십쇼.
비님두여
사랑해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노래 가사를 맹근 낭자가
남정네들을 다 질질 흘리는 종자들로 봐서
빠이쁘 잠그듯이 shut off 이라구 한게 아닐까여...
흠...
바하캘리뽀냐를 다녀 오셨다니..
분명히..
튀후아나에서 점심을 잡쑤시고
엔쎄나다 비취가를 거닐며 작업을 하시고
로스 까보스의 작은 모텔 켈리뽀냐에서 뜨건 밤을...
부러버라...
나두 60년전에는
미쑤정과 그때 그곳에서
뭐...뭐... 했었는데....
특실....
그 방...
꼭대기층...
전망 조코...
방음 무쟈게 잘된 방에서..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llrsGkXZHvI?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남정네들을 다 질질 흘리는 종자들로 봐서
빠이쁘 잠그듯이 shut off 이라구 한게 아닐까여...
흠...
바하캘리뽀냐를 다녀 오셨다니..
분명히..
튀후아나에서 점심을 잡쑤시고
엔쎄나다 비취가를 거닐며 작업을 하시고
로스 까보스의 작은 모텔 켈리뽀냐에서 뜨건 밤을...
부러버라...
나두 60년전에는
미쑤정과 그때 그곳에서
뭐...뭐... 했었는데....
특실....
그 방...
꼭대기층...
전망 조코...
방음 무쟈게 잘된 방에서..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llrsGkXZHvI?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
저는 60년전...
각제비님은 지금....
누가 더 차칸 제빈줄
비님은 넘 잘 아시져 ^^
저는 60년전...
각제비님은 지금....
누가 더 차칸 제빈줄
비님은 넘 잘 아시져 ^^
무심한 별님의 댓글
무심한 별
노래잘하는 상큼한 낭자의 노랠 들으시면서도
상상의 나랠 곁길로 트시는 두분이시라니..
그냥 멀리서 자유롭게 봐주시라건만.ㅎㅎ
전 린을 볼때마다 코가 걸려요..
그녀의 매끄러운 유머와 노래가 가끔 저 코에 컥 한다는.^^
상상의 나랠 곁길로 트시는 두분이시라니..
그냥 멀리서 자유롭게 봐주시라건만.ㅎㅎ
전 린을 볼때마다 코가 걸려요..
그녀의 매끄러운 유머와 노래가 가끔 저 코에 컥 한다는.^^
비님의 댓글
비
울님들 안녕하신지요?
전 요새 심한 감기몸살에 아주 끙끙 입니다.
아니 왜 이러케 감기는 절 떠날줄 모르는지? ㅜ.ㅜ
아~~ 울 각제비님 쩌어 남쪽으로 날라 가셨다 오셨군요..
으그.. 그곳 ㅎㅎ 저도 다녀온적이 있지만, 별로 좋은 기억은
없는듯 합니다..
암암.. 당연히 제가 린낭자보다 훨낳지요.. ㅎㅎ
그래도 노래는 잘하네요 ㅋ
아.. 글구요,, 김제비님.. 에혀 60 년전 그제비들은
그냥 제비구이 해먹었버렸구요..
그래도 아직도 조금이나마 신선한 울각제비님이 더 고소하지
않을까요? ㅋㅋ
에추... 읍쓰.. 콧물 딱아가며 한줄 남기고
또 이만 굴속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아.. 이렇게 좋은날씨..
님들 활기찬 주말 되십시요...
전 요새 심한 감기몸살에 아주 끙끙 입니다.
아니 왜 이러케 감기는 절 떠날줄 모르는지? ㅜ.ㅜ
아~~ 울 각제비님 쩌어 남쪽으로 날라 가셨다 오셨군요..
으그.. 그곳 ㅎㅎ 저도 다녀온적이 있지만, 별로 좋은 기억은
없는듯 합니다..
암암.. 당연히 제가 린낭자보다 훨낳지요.. ㅎㅎ
그래도 노래는 잘하네요 ㅋ
아.. 글구요,, 김제비님.. 에혀 60 년전 그제비들은
그냥 제비구이 해먹었버렸구요..
그래도 아직도 조금이나마 신선한 울각제비님이 더 고소하지
않을까요? ㅋㅋ
에추... 읍쓰.. 콧물 딱아가며 한줄 남기고
또 이만 굴속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아.. 이렇게 좋은날씨..
님들 활기찬 주말 되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감기에는
첨이슬 한병에 꼬추가리 열 수푼 넣고 막 흔들어서
원샷하면 직빵인데...
이쁜 비님이 그러시지는 못할것 같구....ㅠㅠ
암튼 빨랑 건강해 지셔서 각제비님만 싹 빼구
비님, 별님 그리구 저 김가
이렇게 순진무구한 사슴파끼리만 모여서
분위기 죽이는 국밥집에서 국밥 한 그릇씩 해여 ㅎㅎㅎ...
첨이슬 한병에 꼬추가리 열 수푼 넣고 막 흔들어서
원샷하면 직빵인데...
이쁜 비님이 그러시지는 못할것 같구....ㅠㅠ
암튼 빨랑 건강해 지셔서 각제비님만 싹 빼구
비님, 별님 그리구 저 김가
이렇게 순진무구한 사슴파끼리만 모여서
분위기 죽이는 국밥집에서 국밥 한 그릇씩 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