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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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Montland의 오래된 고엽이
색 바랜 오래전 일기장 이라면
Andrea Bocelli의 고엽은
잔잔히 떨어지는 낙옆을 연상케 합니다.
사장님이 안계시는 조용한 카페에
가을 밤 추억의 샹송 고엽 (les feuilles mortes)을
자청해서 올리고 이 밤을 즐기렵니다. ^^
색 바랜 오래전 일기장 이라면
Andrea Bocelli의 고엽은
잔잔히 떨어지는 낙옆을 연상케 합니다.
사장님이 안계시는 조용한 카페에
가을 밤 추억의 샹송 고엽 (les feuilles mortes)을
자청해서 올리고 이 밤을 즐기렵니다. ^^
작성일2011-11-17 23:09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은 샹숑을 많이 듣나 봐요. -.-
여기 쥔장님 오늘도 반상회 있는날 인가봐요.
야아~~~~ 신난다~~~~~
우리 카페쥔장님이 카페 안쪽에 숨겨둔 30년된 머캘런 한잔식, 아니 두잔씩?
하고 표안나게 물 채워 놓자~~
여기 쥔장님 오늘도 반상회 있는날 인가봐요.
야아~~~~ 신난다~~~~~
우리 카페쥔장님이 카페 안쪽에 숨겨둔 30년된 머캘런 한잔식, 아니 두잔씩?
하고 표안나게 물 채워 놓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샹송은 생각을 하며 들을수있는 음악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제 마음을 제가 읽을수있는 음악인것 갔습니다.
그러자구요 깜깜이님
아예 병째 마시고 빈병은 절 주십시요
생활에 보탬이 될겄갔습니다 ^^
샹송은 생각을 하며 들을수있는 음악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제 마음을 제가 읽을수있는 음악인것 갔습니다.
그러자구요 깜깜이님
아예 병째 마시고 빈병은 절 주십시요
생활에 보탬이 될겄갔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 마음을 제가 읽을수있는 음악인것 갔습니다 <--흠....it's very deep...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너무 깊이 들어가면 기어 나오기 힘듭니다 ㅎㅎㅎ...
비님의 댓글
비
제가 좋아하는 노래 오랫만에
즐감 하고 갑니다. ㅎㅎ
즐감 하고 갑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생을 살면서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되는 일들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많은 인연들을 알게되는 경험
또한 삶에 계란과 라면같은 좋은인연이란 것을 알게해준
또다른 인연에 감사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