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Cocker Special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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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30 17:5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은 노래 듣기전에 미리 댓글 답니다 ^^
좋은 하루 되셨을줄 믿고
또 좋은 밤 되십시요.
이제는 가봐야 할겄 갔습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셨을줄 믿고
또 좋은 밤 되십시요.
이제는 가봐야 할겄 갔습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You Are So Beautiful
저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까..선비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까..선비님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123181464EC844B110C5C1>
님의 댓글
Sunbeman님, 취향도 다양하심다. 여러level 세계를 오르락 하심이 대단한 내공이심다. Joe두 나이가 들며 무초 멜로해졌네여. 베델에서 stoned-up, wired-up 되가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를 열창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져. 글구보니 Richie Havens, Janis Joplin, Jimi Hendrix 야들 생각이 남다. aaaah, the era of Woodstock... 그때 좋았져, 인심두 후했구 담배 떨어질 날 없었구여. 요즘 같이 배고픈 일 없었지여. 사방에 위스키, 대마초 흔했구 이쁜 여자들 널렸었잖아여. 아, 존 시절 다 간거 같애여. 요샌 꽁초줍기도 쉽잖아여. 여튼 고마와여 간만에 Joe노래 듣게 해주셔서요. 춘날 건강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