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브라드웨이 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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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을 제일
많은분들이 보시질 않았나 합니다.
또 봐도 감명깊은 뮤지컬이며 이 뮤지컬에 나오는 여러
곡은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Sarah Brightman 과 Michael Crawford 이 나오는것으로
올려봅니다.
많은분들이 보시질 않았나 합니다.
또 봐도 감명깊은 뮤지컬이며 이 뮤지컬에 나오는 여러
곡은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Sarah Brightman 과 Michael Crawford 이 나오는것으로
올려봅니다.
작성일2011-12-17 23:16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 센프란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오랬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브로드웨이 쇼가 아니라 진짜 브로드웨이를 가봤는데
다른 쇼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예전의 브로드웨이의 이상한 쇼는 못보여 줬습니다.
이젠 썰렁한 브로드웨이 였습니다 ㅎㅎㅎㅎ...
브로드웨이 쇼가 아니라 진짜 브로드웨이를 가봤는데
다른 쇼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예전의 브로드웨이의 이상한 쇼는 못보여 줬습니다.
이젠 썰렁한 브로드웨이 였습니다 ㅎ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 뮤지컬은 미국에서 못보고
한국에서 번한된 뮤지컬을 오래전에 봤는데
들어보니 그래도 원어 노래가 훨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번한된 뮤지컬을 오래전에 봤는데
들어보니 그래도 원어 노래가 훨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보여 주고 싶었던게 아니고 김기자님이 미첼 부러더스 가서 보고 싶었던거 아니고? ㅋㅋ
Phantom Of The Opera 를 한국어 노래로요? 난 그건 어떤가 듣고 싶네요...
Phantom Of The Opera 를 한국어 노래로요? 난 그건 어떤가 듣고 싶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미첼 부러더스나 오페럴 티어더는
졸업한지 수십년 됐습니다.
일본에 사는 친구가 처음으로 센프란을 방문해서
나름데로 오늘 하루 가이드를 했습니다.
저녁 뱅기 태워서 보내기전에 장난 좀 치려 했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펜텀 오브 오페라는 7-8년전 한국 방문때 보았는데
아무래도 번한이다 보니 무었인가 어색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명성황후 같은 한국의 뮤지컬이
역시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미첼 부러더스나 오페럴 티어더는
졸업한지 수십년 됐습니다.
일본에 사는 친구가 처음으로 센프란을 방문해서
나름데로 오늘 하루 가이드를 했습니다.
저녁 뱅기 태워서 보내기전에 장난 좀 치려 했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펜텀 오브 오페라는 7-8년전 한국 방문때 보았는데
아무래도 번한이다 보니 무었인가 어색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명성황후 같은 한국의 뮤지컬이
역시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런게 한국식 Phantom of Opera 입니다.
화면, 음질이 별로지만 찾아보니 있어서 올립니다.
아구 졸려라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ZZZ....
화면, 음질이 별로지만 찾아보니 있어서 올립니다.
아구 졸려라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ZZZ....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런게 한국식 펜텀 오브 오페라입니다.
화질, 음질 별로지만 찾아보니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구 졸려라,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 zzz......
화질, 음질 별로지만 찾아보니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구 졸려라,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 zzz......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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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red"><b>
“너만이 내 노래를 날게 할 수 있었는데…
밤의 음악도, 이제는 끝난 것이야….”
이 여자분의 목소리는 정말 오페라의 유령속
크리스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너만이 내 노래를 날게 할 수 있었는데…
밤의 음악도, 이제는 끝난 것이야….”
이 여자분의 목소리는 정말 오페라의 유령속
크리스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