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카운트 다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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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밤 자면 이천십이년 되네요.
언제 부터 인가 부터 제나이가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나서 계산을 해야 되는데 이제는
(2012) - (내생일년) = 내나이
여러분도 계산 하나요??? ㅎㅎ
언제 부터 인가 부터 제나이가 바로 바로
생각이 안나서 계산을 해야 되는데 이제는
(2012) - (내생일년) = 내나이
여러분도 계산 하나요??? ㅎㅎ
작성일2011-12-28 13:3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30 이상의 번호는 셀줄을 모릅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제 나이는 늘 30 something 입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제 나이는 늘 30 something 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이 벌써 30 something? 28 청춘 인줄 알았는디요.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이~~잉
기자 옵빠..깜이 언닝~~~~~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503124F4EC7E9B5284E0B>
기자 옵빠..깜이 언닝~~~~~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503124F4EC7E9B5284E0B>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ㅎㅎㅎ
부루노마스의 뮤비를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
오늘보니 직접화법으로 멕시칸얼라네요 . . ㅋㅋ
노래만 들었을때는 그냥 경쾌한 느낌이다 했는데
얼굴보고 모델보고 노랠들으니 역시 느낌이 반감됩니다
노래는 역시 노래만 들어야 제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술 한잔 하니 그렇게 들립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이러다가 멋진술로는 술동이로 찍히겠습니다
이미 찍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멋진술로는 멋진솔로의 어나더 캐릭인데 . . .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널그두리 해봅니다
콧바람쐬고 오니 술맛이 더 좋아져 죽겠습니다 ㅋ
"내나이 묻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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