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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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의 의미가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다시 다음해의 1월을 준비해야하는
시작의 전달인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도 거의 안하면서도
엄청나게 바쁜 12월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아니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은
12월들어서 처음으로 아무 스케줄이 없는 한가한 날입니다.
밖에서 한잔하고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해도되는 오늘을 즐기려고
또 한잔을 합니다.
맘 편하게 취한다는겄이
정말 기분좋게 늦겨지는 밤입니다.
그래서 한잔 더합니다..
커피가 아닌 스카치로...
마지막이라는 말의 의미가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다시 다음해의 1월을 준비해야하는
시작의 전달인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도 거의 안하면서도
엄청나게 바쁜 12월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아니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은
12월들어서 처음으로 아무 스케줄이 없는 한가한 날입니다.
밖에서 한잔하고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해도되는 오늘을 즐기려고
또 한잔을 합니다.
맘 편하게 취한다는겄이
정말 기분좋게 늦겨지는 밤입니다.
그래서 한잔 더합니다..
커피가 아닌 스카치로...
작성일2011-12-28 00:49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 오늘 한가하게 뭘하시나? 뉴이어스 레절루션 기획중?
아님 오늘 한가하다고 어제 늦게 주무시고 아직까지 뻗으셨나? ㅋ
아님 오늘 한가하다고 어제 늦게 주무시고 아직까지 뻗으셨나?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마당 나무 가지 쳐주고 나뭇잎 모아서 길가에 싸아놓고
일하거나 놀러 다닐때보다 더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난 언제나 늦잠 한번 자보나.....
오랫만에 뵙습니다 깜깜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리라 믿고
새해에는 밝은 깜깜이님 되십시요 ^^
마당 나무 가지 쳐주고 나뭇잎 모아서 길가에 싸아놓고
일하거나 놀러 다닐때보다 더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난 언제나 늦잠 한번 자보나.....
오랫만에 뵙습니다 깜깜이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리라 믿고
새해에는 밝은 깜깜이님 되십시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집은 지금도 나뭇잎이 떨어지나 보지요? 우리껀 벌써 다떨어져서 오늘도 보니깐 참새(?)들이 나무가지에 앉아서 노래 부르고 있는게 아주 잘 보이던뎅.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딴지님의 댓글
딴지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