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on the G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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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장.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낭자 입니다.
천재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바이얼린의 마술사..
요즘은 미국에서는 찾아 보기가 힘들어 소식이 궁금했는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예술의 전당에서
2월 27,28양일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얼굴보기 힘든 낭자입니다.
혹시 한국에 가실일 있으시면 지금부터 표 구하셔서
낭자의 바이얼린 마술에 흠뻑 빠지시면
올 한해 만사가 형통하실 겁니다 ^^
한국에서 구두닦이 시절
음악다방에서 구두 닦으며귀동냥으로 들은
유일하게 콧노래로 흥얼 흥얼 전 곡을 흉내낼줄 아는
바흐라고 불러야 할지, 바하라고 불러야 할지
무식한 김기자로서는 그 이름도 아리 아리한
암튼 무쟈게 유명한 바선생님의 아름다운 곡
G 선상의 아리아..
장 낭자의 바이얼린과 함께 같이 들어 보시며
좋은 일요일의 알흠다운 밤을 즐기십시요 ^^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낭자 입니다.
천재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바이얼린의 마술사..
요즘은 미국에서는 찾아 보기가 힘들어 소식이 궁금했는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예술의 전당에서
2월 27,28양일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얼굴보기 힘든 낭자입니다.
혹시 한국에 가실일 있으시면 지금부터 표 구하셔서
낭자의 바이얼린 마술에 흠뻑 빠지시면
올 한해 만사가 형통하실 겁니다 ^^
한국에서 구두닦이 시절
음악다방에서 구두 닦으며귀동냥으로 들은
유일하게 콧노래로 흥얼 흥얼 전 곡을 흉내낼줄 아는
바흐라고 불러야 할지, 바하라고 불러야 할지
무식한 김기자로서는 그 이름도 아리 아리한
암튼 무쟈게 유명한 바선생님의 아름다운 곡
G 선상의 아리아..
장 낭자의 바이얼린과 함께 같이 들어 보시며
좋은 일요일의 알흠다운 밤을 즐기십시요 ^^
작성일2012-01-22 21:11
비님의 댓글
비
아이쿠 제비기자님..
제가 이 음악에 완전히 가심 쓰라림을 맛 본사람입니다.. ㅎㅎ
그러나 과거 는 과거 이고 음악 아주 좋습니다..
감사히 즐감 하고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갈 준비 합니다..
굿나잇... ^^
제가 이 음악에 완전히 가심 쓰라림을 맛 본사람입니다.. ㅎㅎ
그러나 과거 는 과거 이고 음악 아주 좋습니다..
감사히 즐감 하고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갈 준비 합니다..
굿나잇...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구두닦던 시절의 쓰라림이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그러나 과거는 과거이고 음악이 좋아 올렸습니다..
감사히 즐감하시고 꿈나라로 가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굿나잇.. ^^
그러나 과거는 과거이고 음악이 좋아 올렸습니다..
감사히 즐감하시고 꿈나라로 가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굿나잇..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김기자님!
쓰라린 시절의 듣던 음악,ㅋㅋ즐감하구요
잘나가시던때의 음악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비공주!
공주의 가심을 쓰리게 한자가 누구요?
당장 잡아 드려서 내맘이 편할때까지
펀치 맛을 보여주고 싶은데..,
허락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