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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비가 제법 내립니다.
창문을 닫고 있을때는 비 오는 소리를 못 들었는데
잠시 뒷마당에 비 냄새를 맞고자 나갔더니
비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소리인지
비 소리 그 자체인지
암튼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그 소리를 들려 들이지를 못해서
노래 하나로 대신 합니다.
창문을 닫고 있을때는 비 오는 소리를 못 들었는데
잠시 뒷마당에 비 냄새를 맞고자 나갔더니
비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소리인지
비 소리 그 자체인지
암튼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그 소리를 들려 들이지를 못해서
노래 하나로 대신 합니다.
작성일2012-01-20 23:35
코코님의 댓글
코코
잠들기전에
조용하고 멋진음악 즐감합니다.
김기자님께서도 기분 좋은 빗소리 만끽하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조용하고 멋진음악 즐감합니다.
김기자님께서도 기분 좋은 빗소리 만끽하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책좀 보려 했는데
쓸데없이 분주하다 시간만 보냈습니다.
이제는 저도 졸려서 자야겠습니다.
코코님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쓸데없이 분주하다 시간만 보냈습니다.
이제는 저도 졸려서 자야겠습니다.
코코님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기자님도 역시 책펴면 쏟아지는 꽈
심니까? ㅎㅎ
반갑슴니다 ^^
저도 신체에서 가장 무겁다는 부위에 신호가 와서
프로젝트를 접슴니다 ^^
시각적효과에 청각적효과까지 더해지니
아주 깊은밤이 될 것 같슴니다 ㅎㅎ
빗소리가 정말 오랫만이네요 . .
자연이 연주하는 음악에 모처럼 취해봄니다~ 아~~흠~~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울 동네도 비 와요.
그 동넨 어디여요.
음악이 참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 동넨 어디여요.
음악이 참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frame width="760" height="515" src="http://www.youtube.com/embed/xKvGVVpj9j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밤새 바람이 많이불던데 비오는 소리와
바람이 ?어나가는 나뭇줄기와 잎소리가 굉장히
청량하더군요.
<iframe width="760" height="515" src="http://www.youtube.com/embed/xKvGVVpj9j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밤새 바람이 많이불던데 비오는 소리와
바람이 ?어나가는 나뭇줄기와 잎소리가 굉장히
청량하더군요.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iframe width="720" height="515" src="http://www.youtube.com/embed/WSyfOy_B4F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간밤에 3시정도에 깨어서 비오는소리와
바람이 나뭇줄기와 잎을 ?는소리를 한참을
즐기다 잠이들엇습니다.
오랫만의 빗소리와바람소리가 다시 청량한 베이 에어리어를
깨워주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iframe width="720" height="515" src="http://www.youtube.com/embed/WSyfOy_B4F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간밤에 3시정도에 깨어서 비오는소리와
바람이 나뭇줄기와 잎을 ?는소리를 한참을
즐기다 잠이들엇습니다.
오랫만의 빗소리와바람소리가 다시 청량한 베이 에어리어를
깨워주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기자님! 안녕 하시죠?
비가 오니 좋아하는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가뭄 끝에 내리는 비라서 그런가요?
천둥 번개까지 치면 더 좋을텐데,,,
여긴 열대성 기후라 수영하고 있는중입니다요ㅋ.
감기 조심하시고 줄거운 시간 되시길,,,
비가 오니 좋아하는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가뭄 끝에 내리는 비라서 그런가요?
천둥 번개까지 치면 더 좋을텐데,,,
여긴 열대성 기후라 수영하고 있는중입니다요ㅋ.
감기 조심하시고 줄거운 시간 되시길,,,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치님
하도 천막을 철거 당하고 또 당해서
지금은 싸우스 베이의 어느 산기슭에서
반토굴 파서 움막치고 살고 있습니다.
이젠 철거의 두려움이 없어서 맘편히 살고 있습니다.
왕자님
열대성 기후시라니
우간다나 스와질렌드
짐바브웨나 카메룬
말라위나 모잠비크
뭐 이런 나라의 왕자님으로 생각이 듭니다
언제 왕궁에 캬바레 만드시면
꼭 한번 뱅기표 보내 주십시요.
아프리카 아줌씨들의 풍만한 가심에
새털처럼 가볍게 파묻히고 싶습니다 ^^
하도 천막을 철거 당하고 또 당해서
지금은 싸우스 베이의 어느 산기슭에서
반토굴 파서 움막치고 살고 있습니다.
이젠 철거의 두려움이 없어서 맘편히 살고 있습니다.
왕자님
열대성 기후시라니
우간다나 스와질렌드
짐바브웨나 카메룬
말라위나 모잠비크
뭐 이런 나라의 왕자님으로 생각이 듭니다
언제 왕궁에 캬바레 만드시면
꼭 한번 뱅기표 보내 주십시요.
아프리카 아줌씨들의 풍만한 가심에
새털처럼 가볍게 파묻히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