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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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따뜻하다 / 정호승
하늘에는 눈이 있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캄캄한 겨울
눈 내린 보리밭길을 걸어가다가
새벽이 지나지 않고 밤이 올 때
내 가난의 하늘 위로 떠오른
별들은 따뜻하다
나에게
진리의 때는 이미 늦었으나
내가 용서라고 부르던 것들은
모든 거짓이었으나
북풍이 지나간 새벽거리를 걸으며
새벽이 지나지 않고 또 밤이 올 때
내 죽음의 하늘 위로 떠오른
별들은 따뜻하다
++
오늘 밤 하늘..
별들이 너무 추워보입니다.
별들이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는 눈이 있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캄캄한 겨울
눈 내린 보리밭길을 걸어가다가
새벽이 지나지 않고 밤이 올 때
내 가난의 하늘 위로 떠오른
별들은 따뜻하다
나에게
진리의 때는 이미 늦었으나
내가 용서라고 부르던 것들은
모든 거짓이었으나
북풍이 지나간 새벽거리를 걸으며
새벽이 지나지 않고 또 밤이 올 때
내 죽음의 하늘 위로 떠오른
별들은 따뜻하다
++
오늘 밤 하늘..
별들이 너무 추워보입니다.
별들이 따뜻하면 좋겠습니다.
작성일2012-01-17 22:31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안녕 하시죠?
기자님 같은 분이 계시니 제가 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잖아요,ㅋ
보고 듣고 얘기 나누고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입니다.
분위기 좋고 담배는 라운지에서 피우면 돼죠?ㅋㅋㅋ
별들이 어울리 밤, 꿈속에서 만나야죠,,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기자님 같은 분이 계시니 제가 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잖아요,ㅋ
보고 듣고 얘기 나누고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입니다.
분위기 좋고 담배는 라운지에서 피우면 돼죠?ㅋㅋㅋ
별들이 어울리 밤, 꿈속에서 만나야죠,,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분위기 좋고
술 공짜고
담배는 홀 어디서나
두러눠 피셔도 좋은곳이
이곳 카페입니다.
별들이 어룰리는 밤
꿈속에서 이쁜 공주님 만나시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십시요 ^^
술 공짜고
담배는 홀 어디서나
두러눠 피셔도 좋은곳이
이곳 카페입니다.
별들이 어룰리는 밤
꿈속에서 이쁜 공주님 만나시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부담술로의 댓글은 신경쓰지마시고
암튼 자주 와 주시면 쌩유임니다.. ㅎㅎ
[자주 와주시면 제가 좀 편해서리... ^^]
비님의 댓글
비
제비기자~~~~~님 나오세요 오바..
오늘밤 별 들은 따따 할꺼예요. ㅎㅎ
헴 헴...♥♥
오늘밤 별 들은 따따 할꺼예요. ㅎㅎ
헴 헴...♥♥
비님의 댓글
비
제비기자~~~~~님 나오세요 오바..
오늘밤 별 들은 따따 할꺼예요. ㅎㅎ
헴 헴...♥♥
오늘밤 별 들은 따따 할꺼예요. ㅎㅎ
헴 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