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in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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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랑스런운 장한나 낭자의 추천음악 이라고도 합니다.
Miles Davis의 Blue in Green..
술 한잔하며 즐기기에는 딱 좋은 음악 같습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믹스되는 마일스의 트럼펫소리가
재즈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그랬답니다
당신이 Miles Davis의 Blue in Green을 좋아하지 안는다면
당신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
오늘 밤 한잔 하시면서 저와 같이 즐감하시면 좋을겄입니다.
자~ 건배! ^^
Miles Davis의 Blue in Green..
술 한잔하며 즐기기에는 딱 좋은 음악 같습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믹스되는 마일스의 트럼펫소리가
재즈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그랬답니다
당신이 Miles Davis의 Blue in Green을 좋아하지 안는다면
당신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
오늘 밤 한잔 하시면서 저와 같이 즐감하시면 좋을겄입니다.
자~ 건배! ^^
작성일2012-01-07 23:4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 음악외에도
마일스 데이비스의
I thouight about you.
So what.
이 두곡도 강추입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I thouight about you.
So what.
이 두곡도 강추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krezJIUK1NY?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DEC8nqT6Rrk?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밤늦게 술한잔과 인생을 나누고 계신가 봅니다
술로는 아직도 지인의 집에서 술로를 찾아 멀리에서 온
아름다운 손님과 함께 사께를 마시고 있슴니다
나흘째 쏘주와 맥주와 와인과 쏘주 그리고 사께를
돌려 마시며 집을 떠나있었슴니다
이상하게도 술을 마실일이 생기면 연이어
마시게 되는거 같슴니다
이제 집으로 가는길에 기자님의 멋진재즈음악에
또취해 황홀한 지경임니다
기자님도 멋진재즈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
"정말 아름다운 밤이에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멋진님은 지금까지도 꿍짝 꿍짝 연말 파티?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술로의 멋진 남미 친구가 항상 하는 말 . . .
<font color="maroon"><b>
Remember!
Everyday is Holiday! . . . :D
술로의 멋진 남미 친구가 항상 하는 말 . . .
<font color="maroon"><b>
Remember!
Everyday is Holiday! . . .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