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즈 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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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나 윤선 낭자
홍콩에는 수잔 왕 낭자
글구 말은 안했지만
일본에도 숨겨논 김제비의 앤
치히로 야마나카 낭자가 있습니다.
치히로짱은
두 낭자랑은 달리
목소리로 김제비를 홀리는것이 아니라
스타킹도 신지 않은 맨살의
섹시한 손꾸락으로
하양,까망 선반위를 냅다 달리며
매력적인 눈 망울과
에로틱하고 묘한 몸짓으로
김제비의 혼을 쏙 빼놓는 통에
수 없이 많은 밤을
손꾸락으로 맨바닥을 글거대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아주..
머시기한 낭자 입니다.
오늘 첨으로 여러분에게
김제비의 일본 앤을 공개 합니다.
재즈는 즐기시되
이상한 마음은 품지 마시길 바라며..
(김제비 앤임을 잊지 마십시요!)
홍콩에는 수잔 왕 낭자
글구 말은 안했지만
일본에도 숨겨논 김제비의 앤
치히로 야마나카 낭자가 있습니다.
치히로짱은
두 낭자랑은 달리
목소리로 김제비를 홀리는것이 아니라
스타킹도 신지 않은 맨살의
섹시한 손꾸락으로
하양,까망 선반위를 냅다 달리며
매력적인 눈 망울과
에로틱하고 묘한 몸짓으로
김제비의 혼을 쏙 빼놓는 통에
수 없이 많은 밤을
손꾸락으로 맨바닥을 글거대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아주..
머시기한 낭자 입니다.
오늘 첨으로 여러분에게
김제비의 일본 앤을 공개 합니다.
재즈는 즐기시되
이상한 마음은 품지 마시길 바라며..
(김제비 앤임을 잊지 마십시요!)
작성일2012-02-16 22:34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오늘도 잠 자긴 틀린 것 같습니다
치히로양의 손꾸락 탭댄스 소리가 술을 불러요..
집에선 혼자 술을 안하는데
기자님덕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술은 보이지 않고 고등어만 한마리 보이네요.. ㅋ
내일은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을 거 가타요 ^^
오늘도 잠 자긴 틀린 것 같습니다
치히로양의 손꾸락 탭댄스 소리가 술을 불러요..
집에선 혼자 술을 안하는데
기자님덕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술은 보이지 않고 고등어만 한마리 보이네요.. ㅋ
내일은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을 거 가타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산울림 때문인가..
기자님 때문인가..
고등어 때문인가..
산울림 때문인가..
기자님 때문인가..
고등어 때문인가..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나윤선 때문인가..
수잔왕 때문인가..
치히로 때문일까..
나윤선 때문인가..
수잔왕 때문인가..
치히로 때문일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혼자 마시는 술이 좋은 이유는..
술 속에
산울림도
고등어도
나윤선도
수잔도
히로짱도
맘데로 타서 마실수 있어서
김깡통은 혼자 마시는 술을 즐깁니다 ^^
술 속에
산울림도
고등어도
나윤선도
수잔도
히로짱도
맘데로 타서 마실수 있어서
김깡통은 혼자 마시는 술을 즐깁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집에선 혼자 홀짝 홀짝 묵찌빠 으찌니쌈을
할 수 있는 꼬냑종류가 낫겠지요? 기자님?
아님.. 추천받슴니다 ㅎㅎ
집에선 혼자 홀짝 홀짝 묵찌빠 으찌니쌈을
할 수 있는 꼬냑종류가 낫겠지요? 기자님?
아님.. 추천받슴니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떻게 어젯밤 두분 무엇으로 홀짝 홀짝?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ㅋㅋㅋ
빈깡통 으로..... ㅋㅋ
ㅋㅋㅋ
빈깡통 으로..... 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어디갔다 왔나~
어디까지 왔나~
또어디 숨었나~
맘에들어 왔나~
아이 깜깜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b2-htgt-7P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어디갔다 왔나~
어디까지 왔나~
또어디 숨었나~
맘에들어 왔나~
아이 깜깜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b2-htgt-7P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야들은 또 누구들여? 야들이 소녀시대이던가?
아이구~ 뒤에서 빤짝 빤짝, 앞에서 울긋 불긋한 이얘 저얘 왔다 갔다, 정신없다. 정신없어서 도데체 몇명인지 셀수가 없네.ㅎㅎ
아이구~ 뒤에서 빤짝 빤짝, 앞에서 울긋 불긋한 이얘 저얘 왔다 갔다, 정신없다. 정신없어서 도데체 몇명인지 셀수가 없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