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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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벗들에게//김설야
에밀 싱클레어 막스 데미안 에바부인
장발장과 고제트와 마리우스
어두웠던 유년
내가 다니는 길목을 밝혀 주던
영혼의 벗들에게
깨야 할 세상 껍질은 단단하다
내 부리는 무디고 날개는 부러지고
나는 지칠 대로 지쳤다
그대들의 신 나의 신 아프락사스는
언제나 먼 곳에 있었다
그런데
이국의 남자들은 나를 부른다
바다 밑보다 인간의 내면은 진귀하고
알은 세상이다
껍질을 깨고 나오라
아프락시스에게 날아가라 날아가라
나를 유혹한다
작성일2012-04-26 22:4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깨야 할 세상 껍질은 단단하다
내 부리는 무디고 날개는 부러지고
나는 지칠 대로 지쳤다
그대들의 신 나의 신 아프락사스는
언제나 먼 곳에 있었다 ...
우짜면 지금의 김기자 맴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을 한 구절인지..
내 부리는 무디고 날개는 부러지고
나는 지칠 대로 지쳤다
그대들의 신 나의 신 아프락사스는
언제나 먼 곳에 있었다 ...
우짜면 지금의 김기자 맴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을 한 구절인지..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김제비님 넘 생각많이 하심 다칩니다.
김제비님, 아무래도 님께서는 옥자의 therapy가
필요 하신듯 합니다.
넘 빼지 마시고 나와바리 넘어 함 오십쇼.
님의 intellectual capacity에 걸맞는
새로 온 물 존 아이 하나 대령하겠슴다.
괜히 머릿수 적다고 투페이 이런 거 챙기지 마시고 그냥 오십쇼.
대머리총각 좋아하는 낫살깨나 먹은 아짐들
눈이 버얼개 가지구 있십니다.
파장 된 후 오시지 마시구여 ^^
김제비님, 아무래도 님께서는 옥자의 therapy가
필요 하신듯 합니다.
넘 빼지 마시고 나와바리 넘어 함 오십쇼.
님의 intellectual capacity에 걸맞는
새로 온 물 존 아이 하나 대령하겠슴다.
괜히 머릿수 적다고 투페이 이런 거 챙기지 마시고 그냥 오십쇼.
대머리총각 좋아하는 낫살깨나 먹은 아짐들
눈이 버얼개 가지구 있십니다.
파장 된 후 오시지 마시구여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나와바리구 뭐구
안그래두 대굴이 뽀샤지는것 같아
어디든 가서 미쑤리든 미쑤팍이든 걍 갸들 가심팍에 박혀서
펫 타이어 주둥이에 대구 한 열병쯤 나발 불구 싶습니다.
쪼매만 기다려 주십쇼
뻐스비만 챙기면 바람처럼 달려 갈랍니다
옥자씨이이이이이이이이
안그래두 대굴이 뽀샤지는것 같아
어디든 가서 미쑤리든 미쑤팍이든 걍 갸들 가심팍에 박혀서
펫 타이어 주둥이에 대구 한 열병쯤 나발 불구 싶습니다.
쪼매만 기다려 주십쇼
뻐스비만 챙기면 바람처럼 달려 갈랍니다
옥자씨이이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