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다시
페이지 정보
멋진술로관련링크
본문
신현수..
이여자가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그저 스크린에 나오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라는 소개 뿐..
어제 우연히 평화음악회에서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
바이올린을 켜며 현과 음과 혼연일체가 된 듯
때론 야릇하면서도 매혹적인 미소를 띠우며
연주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그리고
현수입니다..
작성일2012-04-23 16:46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iframe width="36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o7ZjfjS7WU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정말 아름다운 연주네요 덕분에 잘듣구갑니다 그런데 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시는도 멋지네요 ㅎㅎㅎ 어찌 사윗감으로 안될까요?,,하하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하아악, 술로님,
에일리의 마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또 이렇게 매력녀를 보내주시구...
현(란한)
수(손동작) 을 보여 주신겁니다.
네, 가끔 슬쩍슬쩍 비치는 그 야릇하고 매력적인 미소에
제비체면도 구기고 침을 흘렸습니다.
김제비님이 계셨더라면 행키라도 받쳐 주셨을텐디 ㅎㅎ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탤런트들을 보게 되네요.
K-Pop, K-Talent, 정말 자랑스런 담 제네레이션 들임다.
뿌듯하기도 하구요.
근데 왜 갑자기 훈제 연어가 생각나는 걸까요.
그건 아마 깡통주워서는 먹기 힘든 아이템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언제 함 김제비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 겹겹이 포장해서 가져오실 훈제연어를
한겹 한겹 벗기면서 선천적인 제비성향 땜에
훈제연어사업에서 쫄딱 망한 juicy한 detail들을
리슬링 한잔 하며 나누고 잡습니다. 요즘 김제비님
께서 좀 외로운 듯 해서리..ㅎㅎ
존 하루들 되십쇼
에일리의 마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또 이렇게 매력녀를 보내주시구...
현(란한)
수(손동작) 을 보여 주신겁니다.
네, 가끔 슬쩍슬쩍 비치는 그 야릇하고 매력적인 미소에
제비체면도 구기고 침을 흘렸습니다.
김제비님이 계셨더라면 행키라도 받쳐 주셨을텐디 ㅎㅎ
날이 갈 수록 더 많은 탤런트들을 보게 되네요.
K-Pop, K-Talent, 정말 자랑스런 담 제네레이션 들임다.
뿌듯하기도 하구요.
근데 왜 갑자기 훈제 연어가 생각나는 걸까요.
그건 아마 깡통주워서는 먹기 힘든 아이템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언제 함 김제비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 겹겹이 포장해서 가져오실 훈제연어를
한겹 한겹 벗기면서 선천적인 제비성향 땜에
훈제연어사업에서 쫄딱 망한 juicy한 detail들을
리슬링 한잔 하며 나누고 잡습니다. 요즘 김제비님
께서 좀 외로운 듯 해서리..ㅎㅎ
존 하루들 되십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각제비님은 침만 흘리셧지만
김제비는 거의 혼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시상에 왜 이케 이쁜 낭자들이 속출 하는지
김제비는 요즘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시상이 김제비를 안,팍으로 못살게 굴고
막 때리구 물어대두
이 이쁜 낭자들 생각하며
이 악물고 살랍니다.
죽을때 까지는..
하나..님
지금은 여행중 이십니다.
저 오늘 부터 라면도 끊고 기둘립니다.
각제비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연어를
에로틱 하게 한겹, 한겹 벗겨내며
리슬링 한잔 앞에 두고
외로운 제비 두 마리가
흐르는 눈물을 서로 닦아 주며
서로 머리 맏대고 마시렵니다.
낼서 부터 온다는
그 서러운 비처럼 말입니다요..
김제비는 거의 혼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시상에 왜 이케 이쁜 낭자들이 속출 하는지
김제비는 요즘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시상이 김제비를 안,팍으로 못살게 굴고
막 때리구 물어대두
이 이쁜 낭자들 생각하며
이 악물고 살랍니다.
죽을때 까지는..
하나..님
지금은 여행중 이십니다.
저 오늘 부터 라면도 끊고 기둘립니다.
각제비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연어를
에로틱 하게 한겹, 한겹 벗겨내며
리슬링 한잔 앞에 두고
외로운 제비 두 마리가
흐르는 눈물을 서로 닦아 주며
서로 머리 맏대고 마시렵니다.
낼서 부터 온다는
그 서러운 비처럼 말입니다요..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maroon">
나이드신 분들은 너무 단거를 좋아하심 안됨니다
하지만..
입에 혀에 착착 감기니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그런..
흐음~
우리 말로만 이러지 말고 한 잔 씩 해야겠슴니다.. ㅎㅎ
나이드신 분들은 너무 단거를 좋아하심 안됨니다
하지만..
입에 혀에 착착 감기니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그런..
흐음~
우리 말로만 이러지 말고 한 잔 씩 해야겠슴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나이드신 분들은 너무 단거를 좋아하심 안됨니다
하지만..
입에 혀에 착착 감기니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그런..
흐음~
우리 말로만 이러지 말고 한 잔 씩 해야겠슴니다.. ㅎㅎ
나이드신 분들은 너무 단거를 좋아하심 안됨니다
하지만..
입에 혀에 착착 감기니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그런..
흐음~
우리 말로만 이러지 말고 한 잔 씩 해야겠슴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럼
쭉쭉빵빵 낭자들이 빵빵하게 있는
그런 룸빵에 가는겁니까 술로님?
아이구 불나비님은 어디 가신건가
급한데...
쭉쭉빵빵 낭자들이 빵빵하게 있는
그런 룸빵에 가는겁니까 술로님?
아이구 불나비님은 어디 가신건가
급한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ㅎㅎㅎ
각설이님도 혀끝을 휘감아 입천장을 타고
목젖을 애무하면서 차마 헤어지기 싫은
연인들처럼 한참을 부둥켜있다가 떨어지는
달콤한 맛을 잊을 수가 없는가 봅니다.. ㅎㅎ
술로는 그저 진로면 좋으리~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격이 다른것 같아
걱정입니다..
언제 같이 한 잔 해야하는데..
아마도 기자님이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겁니다
믿어보지요
불나비님은 정말 어디가신겨..
각설이님도 그새를 못참고....
ㅎㅎㅎ
각설이님도 혀끝을 휘감아 입천장을 타고
목젖을 애무하면서 차마 헤어지기 싫은
연인들처럼 한참을 부둥켜있다가 떨어지는
달콤한 맛을 잊을 수가 없는가 봅니다.. ㅎㅎ
술로는 그저 진로면 좋으리~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격이 다른것 같아
걱정입니다..
언제 같이 한 잔 해야하는데..
아마도 기자님이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겁니다
믿어보지요
불나비님은 정말 어디가신겨..
각설이님도 그새를 못참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는 가진건 빠른 발과
물 좋은 룸빵 정보밖에 없습니다요.
룸빵 확보는 걱정 하지 마십쑈
미쑤리, 미쑤킴, 미쑤팍..등등..
걔네들 김제비 한마디면
그 자리에서 술값 50% DC 는
암 문제 없는 애들 입니다.
물 좋은 룸빵 정보밖에 없습니다요.
룸빵 확보는 걱정 하지 마십쑈
미쑤리, 미쑤킴, 미쑤팍..등등..
걔네들 김제비 한마디면
그 자리에서 술값 50% DC 는
암 문제 없는 애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