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의자님의 부탁을 받고
라면 팅팅 불어터지는것도 모르고
조동진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첫사랑과
보람이의 앞니
그리고
지금은 다 늙은
퇴물제비 김제비..
이 모든것이
그물처럼 얽히가며
교활한 김가놈의 감성을 자극 했습니다.
해서..
오늘 밤 씨나락 타령은
제비꽃으로 정했습니다.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라면 팅팅 불어터지는것도 모르고
조동진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첫사랑과
보람이의 앞니
그리고
지금은 다 늙은
퇴물제비 김제비..
이 모든것이
그물처럼 얽히가며
교활한 김가놈의 감성을 자극 했습니다.
해서..
오늘 밤 씨나락 타령은
제비꽃으로 정했습니다.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작성일2012-07-22 21:53
의자님의 댓글
의자
김기자님은
매번 그 이상 입니다.
제비 인정 함다.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음다.
매번 그 이상 입니다.
제비 인정 함다.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음다.
비님의 댓글
비
<b>역쉬 제비는 제비꽃도 한눈에 알아봅니다...ㅎㅎ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42F784F4F49BAD30307B1>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42F784F4F49BAD30307B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은..
나와바리도
아짐들도
다 잊어버리고
쓸쓸히..
다 낡은 축음기 틀어놓고
혼자 스텝이나 밟는
다 늙은 김제비
퇴물 김제비 입니다요 ^^
나와바리도
아짐들도
다 잊어버리고
쓸쓸히..
다 낡은 축음기 틀어놓고
혼자 스텝이나 밟는
다 늙은 김제비
퇴물 김제비 입니다요 ^^
의자님의 댓글
의자
근데,
김기자님,
'교활한'에 무슨 트라우마 있으십니까..
눈에 자꾸 밟혀서리..
김기자님,
'교활한'에 무슨 트라우마 있으십니까..
눈에 자꾸 밟혀서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자유게시판에서의 제 별명이
교활한 김가놈입니다.
걍 왠지 맘에 드는 별명인지라.. ^^;;
자유게시판에서의 제 별명이
교활한 김가놈입니다.
걍 왠지 맘에 드는 별명인지라.. ^^;;
의자님의 댓글
의자
아~
비님, 롸잇타임에 사진 죽임다.
저런기술 의자는 넘 부럽슴다.
기자님 아호가 고럼 퇴물이란 말임까.
고것도 멋있음다. 무조건.
비님, 롸잇타임에 사진 죽임다.
저런기술 의자는 넘 부럽슴다.
기자님 아호가 고럼 퇴물이란 말임까.
고것도 멋있음다. 무조건.
의자님의 댓글
의자
교활한 김기자라~
고럼 저도 맘에드는걸로 하겠습니다.^^
고럼 저도 맘에드는걸로 하겠습니다.^^
의자님의 댓글
의자
나가수 패쑤하고
제비꽃 몇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잠드는거
얼마만인지.
안녕히 주무세요.
제비꽃 몇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잠드는거
얼마만인지.
안녕히 주무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