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님 ~(((((((((((((
얼릉  오셔서  답을  올려놓으신후    기자님  쏘실?  저를      초대해서  같이  얻어먹자구요      검색  해보세요  얼릉 ~

ㅎㅎ.. 요즘 술로님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매일 뵙던분을 자주 못뵈니 뭔가 허전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더 크게 부르셔야 오실것 같습니다.

덴젤 워싱톤과 케빈 클라인주연의 영화로서
영국령이었던 남아공에서 있었던 인종차별을그린...
이라고 검색을 꼭 해야하는지요?.. ㅎㅎ

저는 이런 영화는 가심이 아프고 울화병이 도져
가급적 잘 안보려합니다 ^^;

근데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먼 옛날 뿌리를 찾아나섰던
쿤타킨테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건 ㅤㅇㅙㄹ까요?..


하나씨 가족이 산호세로 방문오시는 날은
아마도 사랑방의 곗날이지 싶습니다 ㅎㅎ

슬픔 속에 단호한 무언가가 들리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