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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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비해 선선한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8월도 거의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간은 정말 잘가는군요.
이번해가 가기전에 2012년을 기억할수 있는 뭔가를
이루어 놓아야 할텐데..하는..생각이드는 밤입니다.
작성일2012-08-14 22:29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거룩한 밤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홍길동님께서 나타나신 밤이니 말입니다 ^^
근데 비됴가 잘 안나옵니다
Video player is too small 이런 말만 나옵니다.
신통술을 부리셔서 비됴를 쫌만 크게 해주십시요 ^^
홍길동님께서 나타나신 밤이니 말입니다 ^^
근데 비됴가 잘 안나옵니다
Video player is too small 이런 말만 나옵니다.
신통술을 부리셔서 비됴를 쫌만 크게 해주십시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 이제 잘 나옵니다 ㅎㅎㅎ..
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네 늘렸습니다.
글쎄 거룩한밤인지는... 아까막에 제가 나타나서 글을 올릴때는 사이트가 느려터졌었는데 지금은 또 김기자님이 나타나셔서 그런지 빨라졌습니다. ^^
글쎄 거룩한밤인지는... 아까막에 제가 나타나서 글을 올릴때는 사이트가 느려터졌었는데 지금은 또 김기자님이 나타나셔서 그런지 빨라졌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사랑방이나 게시판 모니터 하다가 조금 활발해지면
여지없이 디도스 어텍하는 모자란 아이가 있음이 분명 합니다.
영자언니는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랑 지서에 알려서 순사가 잡아가게 해야 할텐데..
사랑방이나 게시판 모니터 하다가 조금 활발해지면
여지없이 디도스 어텍하는 모자란 아이가 있음이 분명 합니다.
영자언니는 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랑 지서에 알려서 순사가 잡아가게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