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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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isa // Chyi Yu
She hangs her head and cries on my shirt.
내가슴에 머리를 묻고 그녀는 웁니다
She must be hurt very badly.
아주 심하게 상처 받았나 봐요
Tell me what's making you sad, Li?
리자 얘기해봐 무엇이 너를 그렇게 슬프게 하니
Open your door, don't hide in the dark.
마음을 열어, 어둠속에 숨지마
You're lost in the dark, you can trust me.
어둠속에서 길을 잃었구나. 나를 믿어
'Cause you know that's how it must be.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는 알고 있잖아
Lisa Lisa, sad Lisa Lisa. 리자.리자. 슬픈 리자
Her eyes like windows, trickle in rain
창문에 흐르는 빗물처럼 너의 눈에 눈물이
Upon the pain getting deeper.
고통이 더 심해지고
Though my love wants to relieve her.
나의 사랑으로 구원하고 싶으나
She walks alone from wall to wall.
혼자서 방황을 하는구나
Lost in her hall, she can't hear me.
혼자서 빠져서 내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아
Though I know she likes to be near me.
그녀가 내가까이 있고 싶어하는것을내가 알고 있지만
Lisa Lisa, sad Lisa Lisa.
리자 리자 술픈 리자 리자 관리자
She sits in a corner by the door.
그녀가 문옆 구석에 앉아있네
There must be more I can tell her.
내가 그녀에게 말해 줄것이 너무 많은데
If she really wants me to help her.
그녀가 도와달라고 말만 하면
I'll do what I can to show her the way.
그녀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모두 할수 있을텐데
And maybe one day I will free her.
아마 그리고 어느날 그녀를 자유롭게 놔 둘거야
Though I know no one can see her.
그리고 아무도 그녀를 볼수 없을거야
Cat Stevens의 낡은노래를
대만가수 제예(Chyi Yu )가 리바이벌한 곡인데
김논네가 듣기에는 환장허게 좋은것 같아
함 올려 봤습니다.
Come Down 하시고 들으시면 좋으실 겁니다....
작성일2012-10-10 21:5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목이 왜 슬푼 관리자냐 하면
노래속 주인공 리자의 성이
관씨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서 입니다.
왜 있잖아요
그 유명한 삼국지 관우의 후손...
노래속 주인공 리자의 성이
관씨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서 입니다.
왜 있잖아요
그 유명한 삼국지 관우의 후손...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리자, 로쟈, 자字로 끝나는 여子들은
관우의 후손들이라..ㅎㅎ
암튼 씨나락 하몬..
관우의 후손들이라..ㅎㅎ
암튼 씨나락 하몬..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아낙네가 부르니 또 묘합니다
여동생에게 위로하는것 같은.. ㅎ
리자~ 위로 받으렴..
사람에게 상처 받은 것은 사람으로 치유가 된단다~
여동생에게 위로하는것 같은.. ㅎ
리자~ 위로 받으렴..
사람에게 상처 받은 것은 사람으로 치유가 된단다~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술푼 관리자..
까페관리자가 맨날 술이나푸고 댕긴다는 말인줄 알고 뜩금했슴..
평상시에 잘해야겠슴.. ^^;
까페관리자가 맨날 술이나푸고 댕긴다는 말인줄 알고 뜩금했슴..
평상시에 잘해야겠슴..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까페가 있어 행복한 논네인데
어찌 까페지기님의 흉을 대놓고 볼수 있겠습니까.
뒷담화라면 몰라도 ㅎㅎㅎ ^^
많은 시간을 까페를 위해 투자하심을 잘 압니다.
모르긴 몰라도 사랑방에 엘러지 있는 사람들도
암말 없이 까페에 홀로 들어와 잠깐씩은 쉬어들 갈겁니다.
존 저녁에 맛있는 라면 드십시요.
어찌 까페지기님의 흉을 대놓고 볼수 있겠습니까.
뒷담화라면 몰라도 ㅎㅎㅎ ^^
많은 시간을 까페를 위해 투자하심을 잘 압니다.
모르긴 몰라도 사랑방에 엘러지 있는 사람들도
암말 없이 까페에 홀로 들어와 잠깐씩은 쉬어들 갈겁니다.
존 저녁에 맛있는 라면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