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
페이지 정보
코코관련링크
본문
사랑하는 MY게시판 여러분들,
모두들 안녕 하셨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제야 가을이 슬슬 오는듯한 느낌입니다.
가을 분위기 같은 음악 한곡 즐감하십시요.
제가 좋아하는 세분,
김기자님,깜깜이님 그리고 둘리사또님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제가 게시판에 가서 그동안 밀린 몇칠치를 눈팅을 했더니
가관입니다.
정말 나쁘고 저질같은놈들 많데요.
어떻게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같이,,,,,.
어쩌면 그 사람들은 그짓거리가 그들에 하루하루에
삶에 보람일찌도 모르지요.
특히 깜깜이님,둘리사또님은 저와 4년지기 게시판 오랜 친구인데,,,,
저 같이 머리 나쁜놈은,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감이 안옵니다.
모두가 피해자 같기도 하고,,,,,,
제가 생각했던 세분 모두들 좋은분들인데,,,,,
게시판에 계시는(ㅋㅋ) 아주 질이 안좋은 악플러들도
같은 민족인데 ㅋㅋ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 좋은 이야기들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남은 삶에 시간이 그리 많치는 않은데.
MY게시판 여러분들
주말들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저녁시간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술 마시고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했습니다.
모두들 안녕 하셨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제야 가을이 슬슬 오는듯한 느낌입니다.
가을 분위기 같은 음악 한곡 즐감하십시요.
제가 좋아하는 세분,
김기자님,깜깜이님 그리고 둘리사또님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제가 게시판에 가서 그동안 밀린 몇칠치를 눈팅을 했더니
가관입니다.
정말 나쁘고 저질같은놈들 많데요.
어떻게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같이,,,,,.
어쩌면 그 사람들은 그짓거리가 그들에 하루하루에
삶에 보람일찌도 모르지요.
특히 깜깜이님,둘리사또님은 저와 4년지기 게시판 오랜 친구인데,,,,
저 같이 머리 나쁜놈은,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감이 안옵니다.
모두가 피해자 같기도 하고,,,,,,
제가 생각했던 세분 모두들 좋은분들인데,,,,,
게시판에 계시는(ㅋㅋ) 아주 질이 안좋은 악플러들도
같은 민족인데 ㅋㅋ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 좋은 이야기들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남은 삶에 시간이 그리 많치는 않은데.
MY게시판 여러분들
주말들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저녁시간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술 마시고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했습니다.
작성일2012-10-05 22:0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오렛만입니다 ㅎㅎ..
게시판이 시끄러운 주역은.접니다.. 죄송합니다.
진실이 어떻든간에 시끄러운 게시판을 잠잠케 하기위해
오프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곧 잠잠해 질겁니다.
엘에이에 있습니다.
핸폰으로 쓰다보니 길게는 못쓰겠습니다.
일요일에 돌아가니 일요일 저녁에 또 뵙겠습니다.
게시판이 시끄러운 주역은.접니다.. 죄송합니다.
진실이 어떻든간에 시끄러운 게시판을 잠잠케 하기위해
오프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곧 잠잠해 질겁니다.
엘에이에 있습니다.
핸폰으로 쓰다보니 길게는 못쓰겠습니다.
일요일에 돌아가니 일요일 저녁에 또 뵙겠습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십시요.
제게 죄송할것 없습니다.
저도 속물입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십시요.
제게 죄송할것 없습니다.
저도 속물입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한여름에 어디로 피서를 가셨다가 가을이 되어서야 나타나셨는지요?
코코님 ^^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멀리까지 가셨으니 더욱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기자님 ^^;
코코님 ^^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멀리까지 가셨으니 더욱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기자님 ^^;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안녕하세요 코코 선배님~
새내기 인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
새내기 인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
코코님의 댓글
코코
12월님,
안녕하세요?
제가 12월님에 선배가 아니고,
게시판에 잘 적응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12월님께서 제 선배인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글을 쓰셔서
제 마음속에 좋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제가 12월님에 선배가 아니고,
게시판에 잘 적응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12월님께서 제 선배인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글을 쓰셔서
제 마음속에 좋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온에 있으면서 어느 님이 들어 오셔 대꾸를 해 주나
기다려봐도 되는데, 먼 넘의 성질이 급한지
휙휙 넘깁니다 페이지.. ㅎ
즈음에 코코님은 첨 뵙는데, 자주 오셔서 눈팅은 하셨는가바요
좋은 느낌에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자주 뵈옵기를여~ ^^
기다려봐도 되는데, 먼 넘의 성질이 급한지
휙휙 넘깁니다 페이지.. ㅎ
즈음에 코코님은 첨 뵙는데, 자주 오셔서 눈팅은 하셨는가바요
좋은 느낌에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자주 뵈옵기를여~ ^^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온에 있으면서 어느 님이 들어 오셔 대꾸를 해 주나
기다려봐도 되는데, 먼 넘의 성질이 급한지
휙휙 넘깁니다 페이지.. ㅎ
즈음에 코코님은 첨 뵙는데, 자주 오셔서 눈팅은 하셨는가바요
좋은 느낌에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자주 뵈옵기를여~ ^^
기자님은 건강좀 챙기시구여
멋진술로 님도 고운 주말 되시구여
남가주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일 잘 보시고 잘 쉬시고
그러시길요~
행복한 주말 되세여~
기다려봐도 되는데, 먼 넘의 성질이 급한지
휙휙 넘깁니다 페이지.. ㅎ
즈음에 코코님은 첨 뵙는데, 자주 오셔서 눈팅은 하셨는가바요
좋은 느낌에 반가운 인사 고맙습니다~
자주 뵈옵기를여~ ^^
기자님은 건강좀 챙기시구여
멋진술로 님도 고운 주말 되시구여
남가주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일 잘 보시고 잘 쉬시고
그러시길요~
행복한 주말 되세여~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일주일만에 듣는 대꾸는 어떤 느낌이실까
상상해보며 댓글 달아봅니다 ^^
상상해보며 댓글 달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