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ing Wall - A Poem by Robert Frost 담장 수리 -낭독: 유샤인 English &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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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ing Wall BY ROBERT FROST Something there is that doesn't love a wall, That sends the frozen-ground-swell under it, And spills the upper boulders in the sun; And makes gaps even two can pass abreast. The work of hunters is another thing: I have come after them and made repair Where they have left not one stone on a stone, But they would have the rabbit out of hiding, To please the yelping dogs. The gaps I mean, No one has seen them made or heard them made, But at spring mending-time we find them there. I let my neighbor know beyond the hill; And on a day we meet to walk the line And set the wall between us once again. We keep the wall between us as we go. To each the boulders that have fallen to each. And some are loaves and some so nearly balls We have to use a spell to make them balance: ‘Stay where you are until our backs are turned!’ We wear our fingers rough with handling them. Oh, just another kind of out-door game, One on a side. It comes to little more: There where it is we do not need the wall: He is all pine and I am apple orchard. My apple trees will never get across And eat the cones under his pines, I tell him. He only says, ‘Good fences make good neighbors.’ Spring is the mischief in me, and I wonder If I could put a notion in his head: ‘Why do they make good neighbors? Isn't it Where there are cows? But here there are no cows. Before I built a wall I'd ask to know What I was walling in or walling out, And to whom I was like to give offense. Something there is that doesn't love a wall, That wants it down.’ I could say ‘Elves’ to him, But it's not elves exactly, and I'd rather He said it for himself. I see him there Bringing a stone grasped firmly by the top In each hand, like an old-stone savage armed. He moves in darkness as it seems to me, Not of woods only and the shade of trees. He will not go behind his father's saying, And he likes having thought of it so well He says again, ‘Good fences make good neighbors.’ |
담장 수리 거기 뭔가 있어 담장을 좋아하지 않는 뭔가가 그래 담장 밑에 얼은 땅을 부풀게 하여 그리곤 햇빛 받는 맨 위의 돌들은 흘러내리게 하고 둘이 나란히 지날 수 있는 틈새를 만들지 사냥꾼들이 하는 것이 다른 하나야; 그들 뒤 따라와 나는 수리를 했지 그들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은 그 곳에 하지만 그들은 토끼가 숨은 곳에서 나오게 할 거야 짖어대는 개들을 기쁘게 하려고. 난 그 틈새를 말하는 거야, 아무도 그 틈새가 만들어지는 걸 본 적 없고 듣지도 못했지, 그러나 봄에 수리할 때가 되면 거기 틈새들이 있는 게 보여. 난 고개 너머에 사는 이웃에 알리고; 어느 날 우린 만나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다지곤 다시 한번 우리 사이의 담장을 세우지 우리는 일 돼 가는 대로 우리 사이에 담장을 유지하지 각자에게 떨어진 돌들은 각자가 어떤 건 큰 덩어리이고 어떤 건 거의 공만하지 우린 마법을 써야 해 그것들을 균형있게 만들려면 '그대로 있어 우리가 서로 등 돌리고 떠날 때까지!' 그것들 다루다 보면 손가락이 닮아. 오, 이건 밖에서 하는 다른 종류의 게임이지, 거기 있는 그대로의 담장은 우리 필요치 않지 그는 모두가 소나무이고 나는 사과 과수원이거든 나의 사과나무들은 저쪽으로 뻗어나가지 않을 거고 건너가서 그의 소나무 밑의 솔방울을 먹지 않는다고, 난 그에게 말해. 그는 그저 '잘 세운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고 만 말하네 봄이 내게 장난기를 일으키니, 난 의아해져 그의 머릿속에 내가 생각 하나를 집어 넣을 수 있을 까; '왜 그들은 좋은 이웃을 만들지? 그거 암소들이 있는 데서나 아닌가? 그러나 여기저기 아무 암소도 없는데 담장을 세우기 전에 나는 알아내려 묻고 싶지 나는 무엇을 보호하려고 또는 막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내가 누구를 해칠 것 같은지를. 거기 뭔가 있어 벽을 좋아하지 않는 뭔가가 담장이 허물어지기를 바라는 뭔가가. "요정들"이야 그에게 말 할 수 있지만 정확히 그것은 요정들이 아니지, 내 바라긴 그가 그걸 말했으면 하지. 그가 저기에 있는 걸 보는데 돌 윗 모통이를 단단히 잡고 나르는데 각 손에다, 마치 무장한 예전의 야만인 같이 그는 내가 보기엔 어둠 속에서 움직여 슾의 어둠 뿐 아니라 나무 그늘의 어둠 속에서 그는 자기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을 것이니 그는 그 걸 아주 깊이 명심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말하지, '잘 세운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라고. |
번역: 유샤인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https://www.youtube.com/watch?v=rMXB-C2iKpM&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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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MXB-C2iKpM
작성일2021-02-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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