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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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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27 00:35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격언으로
모든 걱정을 꾹꾹눌러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마 부작용때문에 너무커져서 바깥출입이 어려운지도 모르지요 ^^

밥이 보약이라고 . .
잘먹고 잘싸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라 했는데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래 나도 우리 슬리피 원래 nutro natural choice 먹이다가 좋다길래 core 를 먹였는데 얘가 살이 막 찌는거야.

그래서 반반 섞여 먹이고 있는데 내보기에는
perfect 한데 누구가 우리 슬리피 뚱뚱하다고

해서 보니까 그런것도 같고 해서 지금 있는 core
다 없어지면 예전대로 nutro natural choice 로 돌아갈거야. 

님의 댓글

둘리님..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지금 8시 뉴스에서 마침...이제암도 불치의 병은 아니다라고 ..
.
그러나 음식 개선과 웰빙 식단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해야지요..**)

님의 댓글

여기 시간대 표시가
캘리포니아 시간대와는 1시간 빠르네요..
지금은 목요일 저녁 8시 15분인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둘리님 하시는 말씀은 다 배부른 사람 이야기입니다.
저처럼 없는 사람은 기회가 있으면 일단 먹고봅니다.
가을철에는 특히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겨울이오면..

겨울잠을 잡니다.
체온을 최대한 내리고
호흡도 1분에 4-5번....

전 단군신화를 굳게 믿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은 중부에 사시나 봅니다.
시카고??

거기 겨울에 갔다가 동사직전 구조 됐었는데.. ^^

한국분이 하는 일식당에서 하드리커를 파셔서
죠니블랙 한병을 누구신지도 모르는 처음보는 분들과 나눠마시고
식당안에있는 노래방 기계로 신나게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날 멋모르고 우연히 한글 간판만 보고 들어가서
밥만 먹으러 들어갔다 하도 취해서
렌탈카 놓고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식당을 제대로 찾지못해 한참 고생했습니다 ㅎㅎㅎ..

님의 댓글

기자님..안녕하세요..?
전 캘리에 사는데..
제 집코드가 중부라서 이렇게 나오나 봅니다..

아니지금 기자님 윗 댓글이 7시 42분
전 9시13분입니다..아 머리야..이런 계산은 별루 안좋아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렇습니까? ㅎㅎ..
저 혼자 추측해서 북치고 장구 첫습니다.

짚코드가 중부고 켈리에 사시면 어떤 시간을 기준으로
생활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댓글

아니 시간대가 제가 적은 코드로 말하면 그코드 시간은
캘리보다 1시간 빠른데..
기자님에 댓글 시간은 몇십니까..?
 아니면 관리자분이 여기 캘리보다 한시간 늦은 곳에 사니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 10시입니다.
사랑방 시계가 1시간 틀린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컴퓨터의 지역설정을 그리하신 모양입니다
암튼 그냥 캘리신지 북가주이신지 궁금증이 꿈틀거리며 올라옵니다 ^^

지난 댓글로 봐서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이산가족의 뉘앙스를 풍기셔서 그런가 했는데 . .

Curiosity Kill the Cat 이라 했는데
한번 궁금해지니 점점 . . . ㅋㅋㅋ

기자님
저도 게시판에서 댓글달며 느꼈던건데
항상 입력시간보다 늦게 표시가 돼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습니다
뭐 . .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ㅎㅎ

님의 댓글

그쵸..
누가 어디사느냐가 아니라
사랑방 뎃글 시간들이 틀린겁니다..
이제야 알겟네요..감사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다들 사랑방 시계를 보시는군요.
전 오늘에야 사랑방에도 시간이 표시되는걸 알았습니다.

좋은친구님은 네바다나 에리조나 근처이신가 봅니다.

님의 댓글

전 여기 등록 할때 등록이 잘 안되어서
짚코드를 여러개를 사용 하다가보니
혼동이 되는데 북가주로 되어 있네요..ㅎ
 전 그짓말을 몬해서리 이실직고는 햇는데..
그것도 틀린거예요..전 북가주에 살고 있어요..쪼기..ㅎ
저쪽 허름한 판자집에..그래도 비를 막고 햇빛을 막아서...
넘 다행..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제가 워낙 돌아다?던적이 있어서 그냥 물어본겁니다.
아무데면 어떻습니까.

그냥 사랑방에서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좋은 친구로
힘들때 위로받고 즐거울때 나누면 되는겄 아니겠습니까 ^^

제가 급히 20분정도 어디에 갔다올 일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허름한 판자집이라 하니 이민초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갓 이민와서 누구나처럼 아파트?라는 곳에 살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이 아파트라는 것이 한국의 아파트와 너무 달라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더군요

판자집이라 부르는 것이 맞다고할까 . .
걸으면 걷는대로 삐걱
조금만 힘을 주면 쿵쿵
아랫집에선 조용히하라며 300파운드정도 나갈 미국여자의 ㅤㅉㅣㅅ어진 눈초리

한달만에 향수병에 걸려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조그맣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팝송하나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던 기억들

판자집이란 단어가 갑자기 30년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 .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ㅎㅎ 또 원글과 상관없는 엉뚱한 삼천포로 갔었네그려~

글고 깜여사~
내가 양이밥에 대해서 글 올릴께
링크를 보여줘야하니깐 댓글에선 링크가 안 걸어지니
그러니깐 기둘려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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