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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엠 쏘리 미국오면 가장 먼져 배우는 말이다

미국 애들은 무조건 아 엠 쏘리 한다

지나가다 부딪혀도 지나가기 전에 공간을 만들 때도

하다못해 전화하다 못알아 들을 때도 한다

한국사람들은 실레 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데


그래도 좀 부족한게 사실이다

자 여기서 애기를 게시판으로 돌려보자

몇년전 이싸이트 에서 떼거지로 다른 싸이트를

그냥 이동이 아니라 만들어서 나갔다

간 사람 들이랑 남은 사람 들은 감정이 상할만큼 상한 상태이다

그런데 그사람 들이

이게시판의 익명의 아디를 이용 해서 그냥 와서

좋은 소리 같지는 않은 소리를 하는것 같다

여지껏 한명도


아 엠 쏘리 내가 전에 그싸이트로 가면서 심한 말을 햇던 적이있지만

인터넷 게시판 에서 너무 쉽게 생각했다

미안하다 앞으로 잘지내자



이런말 하는 사람 한병도 못보았다

외 그렇게 아 엠 쏘리 하기가 힘이 드는가??

난 한번

아 엠 쏘리 미안하다 내가 좀 심했다 내가 조금 판단이 나빠ㅅ다

내가조금 너무 한것 같다


그러고 나서 글쓰면

받아 들이는 입장이나 와서 글쓰는 입장이나 얼마나 당당 한가??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어느날 하늘 에서 뚝 떨어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 싸이트 만들어서 떠났던 사람 들이 많다'

한명도


그런 자신의 행동에대한 책임 있는 말한마디없이 와서

그삐뚤어진 행동을 이어가고있다

얌심 염치


이런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