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님의 마음을 비님 께서도 분명히 아실겁니다.
안 그렀습니까 비님? ^^

저두 강아지는 참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그 강아지를 자녀처럼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아예 안키우는게 낫다는 주위의 말을 들었습니다.

둘리님은 강아지 사랑이 지극하셔서, 트레인도 잘 하실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씩 강아지가 저희앞집앞에 똥울 누고 갈 때, 전 그 강아지가 미운게 아니라 트레인을 제대로 안시킨 주인이 원망스러워집니다.

둘리님의 강아지 사랑, 사랑스러워요.

저희 집 앞 잔디밭에도 전문적으로 응가하는 멍멍이가
있어서 멍멍이 한테는 미안 하지만 후추가루를 뿌려 놓고는 합니다.

난두 언제인가..
강쥐 일기 올려 야지...ㅎ

난 아직도 쪼메 강쥐야기 할께 더 있는디..ㅎㅎ

천천히 속풀이할겸 해야징..ㅎ

<img src=http://a2.sphotos.ak.fbcdn.net/hphotos-ak-snc6/228194_1367600965317_1690498292_624302_381612_n.jpg>

사이좋게 논아 먹어..

강쥐는 안 키워 본사람은 몰라요..
우리집안은 다 강쥐 키워요..

ㅎㅎ 그래여?
어떤 종류? 혹시 위에있는 요키?ㅎㅎ
귀엽와용~

아니요..
전 요키가 잘 안되드라구요..
저랑 인연이 안 맞아요.
다 열거 하려면 시간상 담 기회에...

강쥐 보단 냥이가 이쁘징.

하이구~~~~~~ 우리 슬리피 지 칸도 안에 앉아서 졸음오는눈 힘없게 감았다 떴다 지금 하고 있네. 귀여운 슬리피~ 아무리 보고 또봐도 우리 슬리피 만큼 이쁜애는 세상에 없어~

저기 철수생각 글에 댓글이 안되서 여기 대신 올리당..

암만해도 하나님이 이젠 그만~
하랍시고 가서 할일이나 하라고감당..ㅋ

오마낫..여긴 잘 되는데 이상하게 어떤 글은 댓글이 안되는게 있어..
이거 영자언니가 알아야할텐데 넘 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