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편지 -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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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나도모르게 저절로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게 되는 날씨입니다
내몸이 웅크려지듯 많은 소외된 사람들은 더 더욱 힘든 계절이 왔군요
따듯한 커피 한 잔 빵 한 조각 나눌 수 있는 마음이 필요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웃과 함께
멋진하루 되시길 . . ^^
작성일2011-11-22 08:56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송구 스럽게 안침 문안 까지..ㅎ
컴키고 아름다운 얘기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는것 참 좋네요.
빵하고 커피 드세요~ 근데 다방커피 네요~ ㅋ
<a href="http://tinypic.com?ref=smzyxe" target="_blank"><img src="http://i44.tinypic.com/smzyxe.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컴키고 아름다운 얘기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는것 참 좋네요.
빵하고 커피 드세요~ 근데 다방커피 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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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다들 좋은 아침! ^^
술로님 아침 인사 감사합니다.
깜깜이님 다방 커피에 미스리도 부탁합니다 ㅎㅎㅎ..
잠시 들렀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술로님 아침 인사 감사합니다.
깜깜이님 다방 커피에 미스리도 부탁합니다 ㅎㅎㅎ..
잠시 들렀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도 좋은 아침~
미스리 시집 갔나봐요. 안본지 오래 ?어요.
미스리 시집 갔나봐요. 안본지 오래 ?어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다방커피가 아니라 무슨 라떼 같은데?
아~ 글고 미스리 보구싶땅~ ㅡ.ㅡ
아~ 글고 미스리 보구싶땅~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