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Eva Cassidy Album Time after time

페이지 정보

본문




Eva Cassidy
"Time after time"


1. Kathy's Song
2. Ain't No Sunshine
3. The Letter
4. At Last
5. Time After Time
6. Penny To My Name
7. I Wandered By A Brookside
8. I Wish I Was A Single Girl Again
9. Easy Street Dream
10. Anniversary Song
11. Woodstock
12. Way Beyond The Blue









작성일2011-11-20 21:19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Eva Cassidy

천재는 하늘이 늘 빨리 데려간다는
이상한 운명의 법칙이
한번 더 증명된 아까운 가수입니다.

제즈 같은 팝을 많이 불렀기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이렇게 많은 노래를 한꺼번에 듣게되어
행복 합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그 유명한 Cheek to Cheek이 빠진건데

욕심을 부리지 못하는겄은
선비멘님의 사랑방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기에
여기서 행복한 만족을 합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제 이가수의 앨범 14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자님, 저도 워낙 좋아하는 뮤지션이라 자료를 거의 수집보관하고 있습니다. 즐감 하시기를...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네에..사부님 아직도...네..

<img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152B81504EC92A9D1DF55F>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감사합니다 선비맨님.

무었인가 같은겄을 좋아한다는 동질감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겄갔아
기분이 좋습니다 ^^

님의 댓글

저에게 약 200GB의 음악 파일과, 130GB의 음악 파일이 웹스토레이지에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될런지는 장담못드리지만 선곡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공감하신다니 저도 흐뭇할 따름입니다.

존친구도 감사!!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지금 이러고 계시나요..?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113C33364EC850A434B001>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재즈까페를 운영하는 까페지기로서
부럽고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선비맨님과 기자님같은 분들과
같은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것이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의 카페에 대한 정성에 늘 고마울 뿐입니다.

선비멘님의 활약 역시 놀랍습니다.

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안주 삼아..

<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120997374EC85092280DEF>

님의 댓글

글씨요, 존 친구님, 술은 원래 조상의 얼을 받고 태어나 쬐금 즐기는 편입니다.  멋진술로님 감사드립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술로님의 카페는 또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수고 하시는 선비맨님..술로님 감사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멘님 저도 왕년에 술 하면 한 술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님의 댓글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김기자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연락드릴 기회를 찾겠습니다.
술로님이 메신저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님의 댓글

지금 당분간은 좀 어렵겠으나, 고향같은 북가주로 다시 이주할 계획을 나름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북가주에 20년을 훨신넘게 살아왔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또 또 또 . .
하여간 남의 어깨에 무거운짐 지우고 도망가는 건 여전해

<font color="blue">moonlightjck@yahoo.com <font color="black">
까페지기연락처입니다 ^^
기자님삐삐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꼭 한번 뵙겠습니다 선비맨님 ^^

님의 댓글

ㅋㅎㅎㅎㅎ...님들은 정말 죽마고우 이신 모양입니다....부럽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멘님도 이제 죽마고우 이십니다 ㅎㅎㅎ..

님의 댓글

아이구, 이거 송구스러워서..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든 이런 따듯한 환영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엥? 선비님은 지금은 여기 안사신다는 말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가 선비멘님같은 고수를 뵙게된다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

님의 댓글

네 전 아틀랜타 근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엔 Clayton Valley에서 살았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렇게 먼 곳에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시간이 새벽이신데
사랑방에 와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지난번 태풍때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님의 댓글

김기자님 과찬의 말씀을, 제 업보입니다. 미술을 전공하다보니, 광고업, 상업 디자인, 비주얼 그래픽, 이렇게 연결되다보니 오늘에 이러럿습니다.
잔제주 뿐이오니...그저 감사합니다.  아직 창작 생활은 하고있지만 이곳 사정이 너무 형편없어 다시 귀향을 계획했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님의 댓글

저에게서 술냄새가 나는지 근처에 오질 안더군요 술로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술을 전공 하신분처럼 느꼈습니다.

북가주로 오십시요.
님과 좋은 친구 사이가 될것 갔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저도 한때 전자과 건축과 그리고 상업디자인을 놓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드랬었었군요 . .
잊고 있었습니다 ^^;

님의 댓글

ㅎㅎㅎ, 님들과 공감대가 크게 이루어질것 같은 느낌이라 무척 흐뭇하군요.
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이제...전공이 나오는군요..ㅎ

제가 선비님을 사부님으로 모실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공항에 오시면 제가 라이딩 해 드릴까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testing...testing...ah...ah...

님의 댓글

부탁을 해도 될까요?, 아들 둘이나 되는데, 큰넘은 문제가 안되나
작은넘이 좀 부담스러우실텐데...6'4" 에 302Lb라 수송화물차가
좀 있어야 ...글씨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내가 여기 두번씩이나 댓글 달았는데 또 안 올라가서 지금 테스팅하는
중이다...아...아...테스팅..어겐..오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둘리님은 동네 이장님 같으십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둘리님은 동네 이장님 같으십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미니쿠퍼 앞좌석을 뜯어내면 아마도 뒷좌석엔 .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에공...또 오늘밤도 테스팅만 하다가 밤을 세는지...ㅡ.ㅡ
테스팅...테스팅...아...아...오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둘리님은 아직도 테스팅 중이니 ㅎㅎㅎ..

선비멘님 제가 세비 타호 8기통 차가 있습니다.
말씀만 하십시요
공항으로 총알갔이 가겠습니다 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아~~ 선비님 그렇군요..
좀 부담 되서 선비님만 우선에 라이딩 하면 안되실랑가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도 끼워줘요. 저는 데지그네이티드 드라이버 할수 있어요.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말은 이렇게 하고 나도 술 왕창 마시고 친구님에게 떠맡김. ㅋㅋ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그럼 기자님은 두아들을..
제가 선비님을 책임 지겠습니당...

------- 충성..!!!--------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둘리님...
저도 안되어서 구글로 들어 왔어요..
몇일전 부터..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구글크롬으로 들어왔당.
이건 문제없는데 IE 로 들어와서 긴 댓글을 쓰면 블랭크가 되는거야.
이 사이트가 댓글 리밋 시스템이 아니라서 그런가봐. 저 개판은 문제가
없는데. 이런 일이 없걸랑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사랑방 식구들 다 같이 공항으로 갑시다.
ㅎㅎㅎ..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 존칭구씨요~
그러니깐 내가 헛것을 보는게 아니구려~
암튼 그렇다니깐..
긴 댓글을 정성들여 써 올리면 블랭크가 되는거
이거..이거...
강마에 말씀데로
도저히 못참겠어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여기있는분들 다 이름바꿔야돼요
홍길동으로 . .

선비님은 피곤하실터이니 들어가시게 배려를 합시다
그런데 저만 착시현상이있는건지 난독증이 있는건지 . .
자꾸 님의 아이디가 가전제품이름으로 보여 미치겠습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왠 공항?
지송. 난 테스팅하느라 무신 야기들을 하는지 몰라
요지만 클리프노트식으로 간단히 알려주삼.

님의 댓글

존 친구님 아 글쎄 그게 기럭지와 중량은 어찌해결 되겠지만
이 물건은 허기지면 미니쿱은 1분안에 삼켜버리는 허기를
원수로 알고있는 희귀종이라서 염려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선비님 이곳에 안삼.
이곳에 오면 공항에 마중나감.
픽업해서 1차로 밥먹고
2차로 술마시러 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처음에는 Sunbeam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둘리님은 댓글을 잘 읽어 보십시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ㅎㅎ
sunbeam? ㅋㅋㅋㅋㅋ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선비님도 멋진술로
가지는 만남을 좋아하시는감?

암튼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방갑습네당~
전엔 자주 뵙?는데 그노메 악플이들 땜에
안 보여서 섭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기분 좋네여~ ㅎㅎ

님의 댓글

ㅋㅎㅎㅎㅎ Sandyman 쓰레기 청소 회사도 있답니다.

님의 댓글

모주모두 환영해주심 제차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지는 한국 과자 셈베라 카는줄 알았다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직도 생각나네여..
전에 어떤 허접하고 엉뚱한 악플이들은
제가 선비맨이라고 그러더군여..ㅎㅎ
물론 기분은 나쁘진 않았지만 왜들 그러는지 몰랐어요
딴 아이디로 바꿔 악플달고 그런다고해서
그런 뜻인데 증말로 왜 그렇게 사람을 엉뚱하게 잡을라고
하는지...암튼 전 그런 산꼴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험한 세상의 도를 닥아서인지 이젠 그려려니하고
살고 있담니당..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Sunbeam이라고 하니 깜깜이님이 제일 좋아하시네 ㅎㅎㅎ..

Sandayman으로도 착각을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선비멘 진짜 오시면 환영 파티를 더 크게~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망설이지 말고 오십시요 썬빔님 ㅎ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어떤 때는 지보고 이방장이라나 뭐래나..
모르믄서 아는척들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더러 미사일 이라고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ㅎ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오늘 드디어 게시판에서
코털이라는 말을 들엇습니다.

코털... 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러니까 코털좀 깎으세요. ㅋ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맞습니다 깜깜이님
제가 첨에 왔을때 저보고 깜깜이라고 많이들 했습니다.
전 그때는 진짜 깜깜이님을 알지도 못했는데
ㅎ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선비님이 꼭 오셔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ㅎㅎ

님의 댓글

아 글쎄요, 좋은말 다 못하고 길지않게 머물다가는 생을
무었때문에 그렇게 엇각으로 바라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그냥 조용히 혼자 걸어가기로 작정을 했는데...같은 카페 멤버이신
존친구님의 권유로 이곳을 재발견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옛친구를 만난듯 반갑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제 코털 긴것은 언제 보셨습니까?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니 첨엔 미사일이 둘리라고 그랬잖아..생각나?
그래서 그땐 미사일이 여행중이라고 그래서
여행하고 꼭 오라고 내가 그랬잖아..ㅎㅎ
아니면 난 사람들이 엉뚱하게 미사일이라고 또 사람잡아 고생한다고
그러면서..ㅎ

님의 댓글

ㅋㅋㅋ, 콧널은 제가 애지중지하며 달고있는데
북가주에 도착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걱정되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맞습니다 제가 둘리님이라고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웃겨서 ㅎㅎ..

저도 선비님때문에 좋은 음악에 시에
요즘 복이 넘쳐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선비님..그러니 여기 넘 좋지요..?

계약서 다시 쓰죠..

로또 되면 저를 반을 주셔야...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근데 좋은친구님은 내가 생각하는 그 처자 아니오?

님의 댓글

네 물론, 존친구님 그런데 제 살아온 이생에 그런 복을 만나보지못?습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그럼 코털방을 하나더 맹그시지요..이곳에

지가 카페에서 선비님 코털 사진을 이미뵌지라..인증..

님의 댓글

그랬던가요?..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요즘 반팔로 깡통을 주우러 다?더니
지금 몸 상태가 안좋아서 먼저 가겠습니다.

다들 수다들 더 하시면서
존 밤들 되십시요 님들

낼 또바여~~~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나두 이만...
깜여사는 벌써 골아 떨어졌는감? ㅎ

암튼 방가운 칭구들 잘 놀다 가시고
내일 도 봐용~ ^^

님의 댓글

여러분 편히들 주무세요..저도 오랜만에 수다가 극에 달했구먼요
모두들 편한밤 되시기를!^^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그래요 주전자에 물 태우세요...그래야 감기뚝..
기자님 감기에는 주전자 가습기로..푹 주무세요..기자님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선비님도 둘리님도..깜님도 좋은 밤 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 여행자를 위한 서시 - 류 시화 댓글[13] 인기글 2011-11-22 7750
175 곽재구의 포구기행 댓글[2] 인기글 2011-11-22 6832
174 Szentpeteri Csilla - Album Message 댓글[3] 인기글 2011-11-22 6785
173 ♥ 아침편지 - 겨울 이야기 댓글[4] 인기글 까페지기 2011-11-22 7326
172 북한 아가씨들 요즘 이거 없음 못산다는데...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22 7193
171 JFK 댓글[29] 인기글 김기자 2011-11-21 8048
170 윤명운 Blues House 댓글[15] 인기글 2011-11-21 7669
169 Eva Live At Blues Alley 댓글[7] 인기글 2011-11-21 7276
168 "Tony Joe White (Blues)" 댓글[3] 인기글 2011-11-21 7330
167 ♥ 아침편지 - 아버지와까마귀 댓글[10] 인기글 까페지기 2011-11-21 7552
166 천재는 늘 하늘이 일찍 데려간다는 운명의 법칙? 댓글[13] 인기글 2011-11-21 7046
165 코끼리와 남자 (숨막히는 19금) 댓글[3]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21 7731
열람중 Eva Cassidy Album Time after time 댓글[84] 인기글 2011-11-20 8498
163 낙엽 그리고.... 댓글[63] 인기글 김기자 2011-11-20 7919
162 벗님들 댓글[26]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20 7566
161 재외국민 선거관련 여론조사 댓글[3] 인기글 2011-11-20 6942
160 New Age V.A. Album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댓글[21] 인기글 2011-11-20 7301
159 세상이 점점... 댓글[64] 인기글 김복동 2011-11-19 16028
158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조 병화 댓글[30] 인기글 2011-11-19 7028
157 한밤에 시한수 댓글[21] 인기글 2011-11-19 7097
156 가을날의 노래 댓글[3] 인기글 2011-11-19 7076
155 Chopin 21 Nocturnes 댓글[9] 인기글 2011-11-19 7322
154 착한 아들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19 6867
153 유안진 마음 = 김기자 마음 댓글[26] 인기글 김기자 2011-11-18 24220
152 향 기 댓글[9] 인기글 2011-11-18 7261
151 별 - 유치환 (영화 "꿈" OST) 댓글[8] 인기글 2011-11-18 7344
150 Sunbeman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1-11-18 6922
149 영화 "꿈" OST, 배창호 감독 댓글[3] 인기글 2011-11-18 8365
148 나는 참 행복합니다. 댓글[14] 인기글 2011-11-18 7061
147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 - 정 유찬 댓글[9] 인기글 2011-11-18 824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