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은 왜 차별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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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은 조회수 200개 넘으면 별사탕도 주는데
마이게시판은 조회수 200개 넘어도 왜 안주는 걸까요?
솔직히 사람들도 없으니 조회수 200 되기가 마이게시판
이 훨신 힘든데도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은 관리에 더힘써야 하니까 일많이 시키니까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 원리일까요?
마이게시판은 조회수 200개 넘어도 왜 안주는 걸까요?
솔직히 사람들도 없으니 조회수 200 되기가 마이게시판
이 훨신 힘든데도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은 관리에 더힘써야 하니까 일많이 시키니까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 원리일까요?
작성일2011-11-30 16:53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안녕 하세요..
이곳에 좋은점도 있잔아요..
뎃글로서 갖가지 요술도 부릴수가 있고요..
양보다 질을 생각합시다여..
별사탕 마이 묵으면 각종 질병에..
이곳도 자게와 별다를것 없어요..??
이곳에 좋은점도 있잔아요..
뎃글로서 갖가지 요술도 부릴수가 있고요..
양보다 질을 생각합시다여..
별사탕 마이 묵으면 각종 질병에..
이곳도 자게와 별다를것 없어요..??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안녕하십니까 친구님. 친구님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저쪽에 없는것이 이곳에만 있는것은 알지만 그것은 그거고 저쪽은 별사탕 빨고 있는데 우리는 손가락 빨고 있지 않습니까?
저쪽에 없는것이 이곳에만 있는것은 알지만 그것은 그거고 저쪽은 별사탕 빨고 있는데 우리는 손가락 빨고 있지 않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블루방장님이 누구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요구만 하시면
영자언니가 얼른 들어주는 막강한 파워를 갖고 계시는데
이번것도 꼭 이루어질것만 같습니다.
친구님 제 생각에는
방장님이 운영자에게 부탁하시는것은
마이게시판에 대한 관심을 말씀하시는것 갔습니다.
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관심을 갖고
이미 시간과 돈을 투자한 공간을
더 가꾸어 달라는 말씀 같습니다.
마이게시판에서 지내는 저는
방장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글도 자주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블루방장님이 누구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요구만 하시면
영자언니가 얼른 들어주는 막강한 파워를 갖고 계시는데
이번것도 꼭 이루어질것만 같습니다.
친구님 제 생각에는
방장님이 운영자에게 부탁하시는것은
마이게시판에 대한 관심을 말씀하시는것 갔습니다.
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관심을 갖고
이미 시간과 돈을 투자한 공간을
더 가꾸어 달라는 말씀 같습니다.
마이게시판에서 지내는 저는
방장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글도 자주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반갑습니다 김형. 사실 저는 허울대만 이렇고 사랑방을 아끼며 가꾸는분들은 실지 김형과 여러분들이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자주 들러주시고 글 올려 주십시요.
아직도 마이게시판을 색안경 쓰고 보거나
악인들의 모임으로 생각들을 하는
걱정이 취미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장님만 믿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데
힘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글 올려 주십시요.
아직도 마이게시판을 색안경 쓰고 보거나
악인들의 모임으로 생각들을 하는
걱정이 취미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장님만 믿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데
힘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저는 힘없습니다. 허울대만 멀쩡합니다. ㅋㅌㅋㅌ
그리고 마이게시판을 나쁘게 생각하는 그런사람들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늠입니다. 잡아서 대갈통 망치로 한방씩 갈귀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ㅌㅋㅌ
그리고 마이게시판을 나쁘게 생각하는 그런사람들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늠입니다. 잡아서 대갈통 망치로 한방씩 갈귀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ㅌㅋ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방장님 다운 해결 방법이십니다.
전 그런 인간들 정말 오프에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술 한잔 하고 이야기하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
생각도 듣고싶고
저랑 감정이 있다면
말로든, 술로든, 주먹이로든 풀고
제발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장님께서 자리한번 주선해 주십시요.
방장님 다운 해결 방법이십니다.
전 그런 인간들 정말 오프에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술 한잔 하고 이야기하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
생각도 듣고싶고
저랑 감정이 있다면
말로든, 술로든, 주먹이로든 풀고
제발 그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장님께서 자리한번 주선해 주십시요.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망치로 갈귈늠 하나 나타나서 망치를 찾아 다녔는데 여기엔 없군요.
그런 인간들이 온전한늠들이겠습니까? 그런늠들은 오프에 절대 못나옵니다. 분명 눈이 한짝만 있거나 대갈통이 반쪽인늠들 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온전한늠들이겠습니까? 그런늠들은 오프에 절대 못나옵니다. 분명 눈이 한짝만 있거나 대갈통이 반쪽인늠들 입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은근히 터푸하십니다 ㅋㅋ
별사탕을 제안했으니 덕분에 곧 별사탕도 생기겠습니다
<font color="red">★cool <font color="black">대신
<font color="red">★hot <font color="black">은 어떨까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뜨거운 별사탕...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