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슴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 .
세상을 품을 수 있는 가슴하나 . .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가슴하나 . .
그리고 . .
모든 것을 내려논 빈 가슴하나 . .

영화음악을 잘 선곡해서 올려 주셨군요 ^^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font color="blue">
Romeo and Juliet
Les Miserables
모정(慕情)
FAME
Top Gun
The Sound of Music
물랑루즈

You're Still the One
<font color="brown">
처음 당신의 감촉에 사랑을 느꼈어요
그 모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당신은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에요

우리 사랑을 이룬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먼길을 왔는지 보세요
길을 잘못 들 수도 있었지만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할 것을 우린 알고 있었죠

우리 사랑을 이루지 못할 거라고들 했지만
꿋꿋이 나아가는 우릴 보세요
우린 여전히 함께 굳건히 나아가고 있어요

후렴
당신은 내가 다가갈 단 한 사람
내가 머물러야 할 단 한 사람
내가 평생 원하는 단 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단 한 사람
내가 꿈꾸는 단 한 사람
저녁 입맞춤을 할 단 한 사람이에요

나아진게 아무 것도 없는 건 아니에요
우린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어요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지 않길 잘했어요
우리가 얻지 못했을 것을 생각해 봐요

우리 사랑을 이루지 못할 거라고들 했지만
꿋꿋이 나아가는 우릴 보세요
우린 여전히 함께 굳건히 나아가고 있어요

후렴 반복

우리가 사랑을 이룬게 정말 기뻐요
우리가 얼마나 먼길을 왔는지 한번 보세요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11/29/fun_1201_983501_1>

선비님 이 올려주신음악은 귀 로 듣지않고

가슴으로 듣고있습니다...<b?>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81438374EC6714434473B>

악동답구만 . . ㅋㅋㅋㅋ

사랑은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할수있는거같던데?
안녕하세요 좋은친구님.ㅎㅎ

지금쯤 김 기자가 악동이 가슴이 얼레꼴러리
어쩌고 나타나야하는것같은데.
멋진술로 는 로미오와 줄리엣이좋은가
아니면 모정 의 러브 스토리가 좋은가?

둘다 가슴아푼영화인데..

악동이 처방 약 부작용이 가심이 커지는겄인줄 몰랐네..
ㅎㅎㅎㅎ....

바바리맨 생업은 접으셨는가 ^^

근데 모정에서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한국전쟁 에서 사망한것같은데 ??

하두 영화본지오래되서 긴가민가하네요?

ㅋㅋ

또 시비걸고나올줄 알았지
바바리맨 날이 추워서 잠시 쉬기로햇네요.

ㅎㅎㅎ..

악동님 요즘 몇일 뜸하셨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

선비님, 친구님, 술로님도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네에...안녕 하시죠..친구님분들...힛

갑자기 다른 분들이 사라진것 갔습니다??

좋은 글들 올리려고 준비 중이신가??
친구님 특별히 반갑습니다 ^^

이곳도 저 땜시 씨끌 벅적..
그래도 좋기만하네욤..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36958494EC476B536E9A5>

난 안녕못해요
김 기자가 자꾸 부두교 시술을 하는지
약 의 부작용으로 가슴이커져서 흑~흑~

게시판에서 효리낭자 남친땜에 시끌벅절 하던데..

그나저나 그 남친 사진보고 저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img src=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archive/f/f5/20091219055743!Love_Is_a_Many-Splendored_Thing.jpg>

나이가 들어가면서 중년의 사랑이 더 끌려 . .
그러나 가슴아픈 건 시려 . . .

ㅎㅎㅎ..

제 부두교 시술이 미숙한가 봅니다.
배꼽 아래를 사포로 문지르며 주문을 매일 외우는데
'작아져라.. 작아져라.. 악동이거 작아져라.......'

술로님 전 노년의 사랑을 이야기할 나이입니다.

로멘스 그레이....

ㅎㅎㅎ...

팔을 뻗어 팔꿈치를 구십도 올리고는
팔을 어깨밖으로 펼쳤다가 가슴앞으로 모으는 동작을 취하며
'작아져라.. 작아져라.. 가슴아 작아져라.....' ㅋ

ㅋㅋㅋ

맞어 술로가 가지고온 포스터 마지막장면에 홍콩 언덕에
저여자가 올라가서 추억을 회상하는장면이 기억나네.

김 기자 밑에가 자꾸가려워 책임져..

오늘 모처럼 몸짱님들이 오셔서....
기자님..선비님..악동님.. 술로님..에또...남장 둘리양..칠득이님

<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191C06484EC1FAC7399D02>

김 기자 가 부두교 시술할때쓰는 인형이
중국산 인거같어 좀 좋은 바비 인형으로 바꿔봐.

ㅎㅎㅎ..

배꼽밑이 작아지면 가슴이 커지는 법
물량 불변의 법칙은 어디서나 존재 하는것
한쪽이 작아지면 한쪽이 커지는 법

세상의 모든 진리가 이리 할진데
무엇을 책임지고 원망을 하시렵니까.....  _()_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왜 미국사람들은 흰머리라고 하면 못알아먹을까..
희안해 . . ㅎㅎㅎㅎ

아이구 사진 속 머스마들 가심이
악동님 약 부작용 가심보다 훨씬 실허네 ㅎㅎㅎㅎ..

악동님 바비 인형은
김기자 부두교 시술때 마음이 혼란해져서
못난이 3형제 인형으로 주로 합니다
ㅎㅎㅎㅎ..

흰머리 회색 머리 답변은 둘리 아저씨가 잘 알겄입니다
ㅎㅎㅎ...

몰래 퇴근해야겟네..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033374B4ED46C04053FD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50" hspace="1" width="150" vspace="1" border="0" />

가슴이 약동을 합니다...ㅎㅎㅎ

퇴근하면 귀가 밤새 간지러울텐데 ㅎㅎㅎ..

선비님도 드디어 오셨습니다
선비님 사진을 보니 지 가슴도 약동을 합니다..
아니..
가심이 이상해 집니다..

두근... 두근..
ㅎㅎㅎㅎ...

아고 선비님...아고라

ㅋㅎㅎㅎㅎ.....행동으로 보이고 싶어서요..ㅋㅋ

아놔~~ 선비님 까지 총쏘네

난 이래서 남자들 싫어해 어~휴

ㅎㅎ..

전 나이가 80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이런 사진만 보면 가심이... ㅎㅎㅎ..

친구님도 왜케 좋아하시는지 ㅎㅎㅎ..

아니..선비님 그렇다고 제 비밀 사진을
그렇게 허락도 없이...엥~~~

악동님은 가심이 부풀더니
말투까지 낭자틱 해지네 ㅎㅎ..

ㅋㅋㅋㅋ, 지송, 악동님...^^!

이래서 아이디가 중요한 겁니다 ㅎㅎ
악동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이디이고
기자역시 직업상 자유가 많이 주어지지만
선비님은 ㅋㅋㅋ
답답~하시겠습니다 ㅎㅎㅎㅎ

에라이..몰겟네여..지두 선비님 와입 사진
올릴랍니다...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43D18484EC1FE681B1C11>

선비님도 아이디 하나 더 만드십시요.

"Sunbeam"

마음데로 글을 써도 어울리실 겁니다
ㅎㅎㅎㅎ..

그래 다 벗겨요
기왕이면 바지도 벗기시죠.

퇴근할려다 걸렷네.

ㅎㅎㅎㅎㅎ...

이건 선비님 마눌님 사진이 아니라
플레이보이 회사 풍선 기계 사진인겄 갔습니다

ㅋㅋㅋㅋ...그럴까요 김기자님?...ㅎㅎㅎㅎㅎ^^

바지는 제 부두교 부작용으로 벗겨도 아무겄도 없습니다.
그래서 안벗깁니다
ㅎㅎㅎ..

지도 입으로 풍선 불어여..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028C3474EC1FDF7022D56>

위의 마늘하고 이혼했습니다. 쇼핑쎈타만 가면 저러니...애효!^^

선비님이 썬빔으로 글을 올리실때는
배경 사진을 김태희 수영복 사진으로 하시고
마광수 교수의 가자 장미여관으로 시집 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올려 주십시요.

ㅎㅎㅎ...

<pre><embed src="http://kr.image.fun.yahoo.com/yhi/common/YammyPlayer_v1.swf?s=1&p=3&vid=1101943141" width="400" height="3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사랑방에선 남자들끼리 매너를 지킵시다..

재는 재떨이에 잘 털어야 하지요? . . ㅋㅋ

난 가요
 뒤에서 총쏘기 없기
그리고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이요
우리모두 저런 메너를 배우면서 살아갑시다.

너무나 사이들도 좋으시고 매너도 있으시고...
역시...마이 게시판...

ㅎㅎㅎ..

아니 언제 선비님,악동님, 술로님
세 사람이 모여서 한잔 했습니까?

자 여러분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인 먼저 물러 가겠습니다...안녕히들 계십시오!^^

쉬십시요 악동님 ^^
덕분에 한참 즐거웠습니다.

저도 뭣좀 먹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pre><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8/11/fun_1201_965242_1>

자료하나.
비밀은 없는법 김 기자 사진 찍을때 조심해.

모두 멋진악몽 꾸시길 . .

우짠지 요즘 뜸하니 오시드라니요..
세분께서..그래두 사이가 좋으셔서 보기가 좋으네요..
기자님 너무 부러워 하시지 마세요...오늘만 날인가여..

지두 운동 다녀와서 이러구 있네요..
얼릉 땀딱고 내일을 위하여~~위하여...
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악동이가 오른쪽..
악순이가 왼쪽..

포토 바이 김기자 ㅎㅎㅎㅎ..

미안해 담엔 전신사진 찍어줄께
하도 웃다가 얼떨결에 셔터가 눌러져서 ㅎㅎㅎㅎ..

애는 다 끝난다음에 이제와서 구래..담에 와..!!

<img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151EE3364EC1F20F2BC9A7>

그럼 하얀치마 뒤에서 숙여찍는 저인간은 뉴규?..

좋은친구님 각선미....  ^^

잠깐 뭣좀하다 오겠습니다
ㅎㅎㅎ

별들의 사랑이야기...

는 분명히 별난 이야기...
일검니다...



"<img src="http://30.media.tumblr.com/tumblr_kyzl7nX1N51qahc9uo1_400.png">

별난이야기 하면 . .
나는 . .

별들의 전쟁이 먼저 떠오르니 . .
별난놈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둘리님은 새벽일찍도 일어나셨습니다 ^^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