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편지 - 법륜스님의 주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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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한주간이 시작되는군요..
습관화돼가는 것 같은 삶 속에서 다시금 한번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며
우리의 초심은 어땠었는지 생각해보는 월요일 아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멋진하루되세요... ^^
작성일2011-12-05 10:12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11/17/fun_1201_835476_1>
연말에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힘든 가정,부부 들이
많은데 멋진술로님 이 좋은 글을 올려주셧네요.
내 결혼할때 존경하는 분이 삶에서 아무리 힘든일이 ?아와도
부부가 손잡고가면 거친바다도 험한산도 넘을수
있다고 해주셧는데 살아보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점점 더 가슴에 와 닫는것같습니다...
한주일 잘보네세요.
연말에 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힘든 가정,부부 들이
많은데 멋진술로님 이 좋은 글을 올려주셧네요.
내 결혼할때 존경하는 분이 삶에서 아무리 힘든일이 ?아와도
부부가 손잡고가면 거친바다도 험한산도 넘을수
있다고 해주셧는데 살아보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점점 더 가슴에 와 닫는것같습니다...
한주일 잘보네세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역시 멋진악동의 댓글답습니다
난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송두리채 날아올 뿐인데
역시 악동님의 따듯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댓글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역시 멋진친구를 둔것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
난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송두리채 날아올 뿐인데
역시 악동님의 따듯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댓글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역시 멋진친구를 둔것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테스트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이제 달리네..
아까 내가 여기에 뭐라고 썼더라......?
아까 내가 여기에 뭐라고 썼더라......?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함께 하면 힘들것도 힘들게 느껴지지 같지 않을것 같다고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멋진 글과
악동님의 한우 고깃덩어리같이 미티한
진짜 마음이 훈훈한 댓글임다.^^
개판에 산만한 전쟁터같은 분의기에서
쉼터를 찾을겸 여기로 오니 독도같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마을에 온 기분임다.
고요한 하루 되십쑈...^^
악동님의 한우 고깃덩어리같이 미티한
진짜 마음이 훈훈한 댓글임다.^^
개판에 산만한 전쟁터같은 분의기에서
쉼터를 찾을겸 여기로 오니 독도같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마을에 온 기분임다.
고요한 하루 되십쑈...^^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둘리님은 독도 가봤어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ㅎㅎ 아닝, 근데 말은 들어봤제..
그 독도화백님이라는 분이 그러셨드라우.
삽살이 강쥐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섬이라고 그러셔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마을이겠다고 상상이 갔지비..ㅎ
그 독도화백님이라는 분이 그러셨드라우.
삽살이 강쥐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섬이라고 그러셔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마을이겠다고 상상이 갔지비..ㅎ
님의 댓글
그려, 가만히 꼬옥 쥐어줄 수 있는 그런 손이 있다면...그리구 말이지 그런 맘을 알기나 하듯이 그렇게 가만히 내밀어 주는 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