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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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래 Top 10 의 젤 인기있는 도둑 물건들이 올라왔는데
어이 없는게 어린애나 사춘기애덜이 훔쳐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어른들 특히 부모들이
이런 도둑질을 한다는데 가관이 따로없지 않는감...가관이로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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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shoplifted items of the season
1. Filet mignon (고기 먹어봤자 그리 존건 아닌데 이게 젤 많이 훔쳐간다네)
2. Jameson (고가술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비싼지는 난몰라)
3. Electric tools (Lowe 같은 곳에 멀쩡한 대낮에 훔처가도 암 말도 않는다네..헐)
4. iPhone 4 (지난해 10만여개 랩탑도 그냥 가져 갔다네)
5. Gillette Mach 4 (수염깍기)
6. Axe (남성용 바디워시, 디오더렌트)
7. Polo Ralph Lauren
8. Let’s Rock Elmo (장난감)
9. Chanel No. 5
10. Nikes (쪼리슬리퍼를 신고와서 그냥 새신발로 갈아신고 나간다는게 고참수법이나벼)
~~~~~~~~~~~~~~~~~~~~~~~~~~~~~
특히 이런 크리스마스 시즌 더더욱 이런 슬쩍이도둑질하는 사람들이 설치니
장사하는 주인으로선 얼마나 속터지겠는감. 더구나 어이없는건 비싼 장난감을 사주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이들 위해 그런 장난감들을 서슴치않고 도둑질해 간다니 크리스마스
의미는 알고나 그런짓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세상이 아무리 불경기거나
험하다고 하거늘 그러나 이건 정말 아닌데...세상은 증말 요지경으로 돌아가는건지...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물론 어렵게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멀쩡하게 돈 버는 사람들도
있다기에 어이없는기라. 저기 젤 잘나가는 필렛미뇽 고기를 어느 남자는 큰 코트 주머니
안에 속속히 훔쳐 넣고 가게를 나간다는데 도사인지 사람들이 잡지도 않고 그러나부다.
잡아도 벌금도 별로 크지도 않으니 바느질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처럼 한번
그런 도둑질하면 버릇이 되는지 멀쩡한 직장을 가진 어른이 그런짓을 하는 사람들이
제발 많지는 않겠지만 있긴 있나보다.
글고 어느 댓글 쓴 이는 메이씨에서 오랫동안 일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동네
어느 왕초의사의 부인이 팬티스토킹을 훔쳐 잡았는데 그 왕초의사왈 머 내가 누군지
아냐고 전화하면서 풀어주지 않으면 고소한다나? 아니 누가 나쁜넘인데 고소를 어떻게
한다는건감? 하여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이 있다는기라.
지금 얼핏 생각나는게 옛날 나도 마켓에서 나오는데 파킹장에서 어느 중년 미국남자가
자기 코트에서 수두럭한 고기 필레민뇽같은것들을 끄내면서 자동차 트렁크에다 넣은걸
보면서...오메...저거 알려야 하나 마나...하며 고민을하게 ?는데 혹시 나한테 햇꼬지
할까바 그냥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도적질하는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보단 많은 경제적으로 멀쩡한 사람들이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어이없어 한숨도 않나온다.
11명의 1명이 도둑질을 한다는데 내 추측에는 타 손님들이 아니라 대부분은 일하는
직원들이 훔치는걸로 알고있다. 댓글들을 보니 비슷한 얘기를 하는 이들이 많아서
육감엔 맞는말이다. 암튼 장난감, 유아음식을 훔치는 엄마나, 고기덩어리나 신발을
훔치는 아빠나, 글고 모든걸 훔치는 직원들이나...
사람들이 morality 라는 뜻을 모른다면...아니 알아도 모른척한다면...
언제나 세상은 요지경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짤꼬...
그래도 저기 Secret Santa 같은 할배들이 있다고하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나는 세상이라고
희망을 걸면서 하루를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지만...
암, 그렇게 맞이해야지...다시 말하는데 아니면 내가 ?짤라꼬...
근디 훔칠꺼라면...
Whatever happened to the good old-fashioned act of stealing a kiss under the mistletoe?
어이 없는게 어린애나 사춘기애덜이 훔쳐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어른들 특히 부모들이
이런 도둑질을 한다는데 가관이 따로없지 않는감...가관이로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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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shoplifted items of the season
1. Filet mignon (고기 먹어봤자 그리 존건 아닌데 이게 젤 많이 훔쳐간다네)
2. Jameson (고가술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비싼지는 난몰라)
3. Electric tools (Lowe 같은 곳에 멀쩡한 대낮에 훔처가도 암 말도 않는다네..헐)
4. iPhone 4 (지난해 10만여개 랩탑도 그냥 가져 갔다네)
5. Gillette Mach 4 (수염깍기)
6. Axe (남성용 바디워시, 디오더렌트)
7. Polo Ralph Lauren
8. Let’s Rock Elmo (장난감)
9. Chanel No. 5
10. Nikes (쪼리슬리퍼를 신고와서 그냥 새신발로 갈아신고 나간다는게 고참수법이나벼)
~~~~~~~~~~~~~~~~~~~~~~~~~~~~~
특히 이런 크리스마스 시즌 더더욱 이런 슬쩍이도둑질하는 사람들이 설치니
장사하는 주인으로선 얼마나 속터지겠는감. 더구나 어이없는건 비싼 장난감을 사주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이들 위해 그런 장난감들을 서슴치않고 도둑질해 간다니 크리스마스
의미는 알고나 그런짓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 세상이 아무리 불경기거나
험하다고 하거늘 그러나 이건 정말 아닌데...세상은 증말 요지경으로 돌아가는건지...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물론 어렵게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멀쩡하게 돈 버는 사람들도
있다기에 어이없는기라. 저기 젤 잘나가는 필렛미뇽 고기를 어느 남자는 큰 코트 주머니
안에 속속히 훔쳐 넣고 가게를 나간다는데 도사인지 사람들이 잡지도 않고 그러나부다.
잡아도 벌금도 별로 크지도 않으니 바느질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처럼 한번
그런 도둑질하면 버릇이 되는지 멀쩡한 직장을 가진 어른이 그런짓을 하는 사람들이
제발 많지는 않겠지만 있긴 있나보다.
글고 어느 댓글 쓴 이는 메이씨에서 오랫동안 일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동네
어느 왕초의사의 부인이 팬티스토킹을 훔쳐 잡았는데 그 왕초의사왈 머 내가 누군지
아냐고 전화하면서 풀어주지 않으면 고소한다나? 아니 누가 나쁜넘인데 고소를 어떻게
한다는건감? 하여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이 있다는기라.
지금 얼핏 생각나는게 옛날 나도 마켓에서 나오는데 파킹장에서 어느 중년 미국남자가
자기 코트에서 수두럭한 고기 필레민뇽같은것들을 끄내면서 자동차 트렁크에다 넣은걸
보면서...오메...저거 알려야 하나 마나...하며 고민을하게 ?는데 혹시 나한테 햇꼬지
할까바 그냥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도적질하는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보단 많은 경제적으로 멀쩡한 사람들이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어이없어 한숨도 않나온다.
11명의 1명이 도둑질을 한다는데 내 추측에는 타 손님들이 아니라 대부분은 일하는
직원들이 훔치는걸로 알고있다. 댓글들을 보니 비슷한 얘기를 하는 이들이 많아서
육감엔 맞는말이다. 암튼 장난감, 유아음식을 훔치는 엄마나, 고기덩어리나 신발을
훔치는 아빠나, 글고 모든걸 훔치는 직원들이나...
사람들이 morality 라는 뜻을 모른다면...아니 알아도 모른척한다면...
언제나 세상은 요지경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짤꼬...
그래도 저기 Secret Santa 같은 할배들이 있다고하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나는 세상이라고
희망을 걸면서 하루를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지만...
암, 그렇게 맞이해야지...다시 말하는데 아니면 내가 ?짤라꼬...
근디 훔칠꺼라면...
Whatever happened to the good old-fashioned act of stealing a kiss under the mistletoe?
작성일2011-12-04 21:16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어라, 언제 깜깜이가 달떵네랑 니오랑 합쳤는감? @@
존칭구요~ 비님하고 잘 흔들어 댐니다용~ ㅋㅋ ^^
존칭구요~ 비님하고 잘 흔들어 댐니다용~ ㅋㅋ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우쒸..
이제부터는 샤핑하러 갈때는 바바리 안 입고 가야쥐..
도둑녀로 의심 받기 시러시러..
이제부터는 샤핑하러 갈때는 바바리 안 입고 가야쥐..
도둑녀로 의심 받기 시러시러..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달떵네랑 니오랑 합치다니? @.@ 무신 그런 나잇메어 같은 얘기를..
제이머슨 비싼거 아님. 블랜디드. 노우 굿.
제이머슨 비싼거 아님. 블랜디드. 노우 굿.
비님의 댓글
비
사또님..
저도 사또님 말대로 누가 stealing a my kiss under the mistletoe 함
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ㅋㅋ
위에 있는 물건들은 전혀 관심 없구요..
안그래요 깜이님? ㅋㅋ
존친구 는 바바리 가 많은가봐? ㅎㅎ
빨강색 검정색 파랑색.. 색색으로 입고 다니시는것
봤는데.. ㅋㅋ
저도 사또님 말대로 누가 stealing a my kiss under the mistletoe 함
해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ㅋㅋ
위에 있는 물건들은 전혀 관심 없구요..
안그래요 깜이님? ㅋㅋ
존친구 는 바바리 가 많은가봐? ㅎㅎ
빨강색 검정색 파랑색.. 색색으로 입고 다니시는것
봤는데.. 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비님은 그럼 미슬토우 아래가서 한 서너시간 서있어 봐요. ㅎㅎ
친구님 바바리...ㅋㅋ
친구님 바바리...ㅋㅋ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0/11/10/fun_1201_917977_1>
둘리 연말에 고양이 강아지 도둑조심!!!
이녀석 상습법이야.
둘리 연말에 고양이 강아지 도둑조심!!!
이녀석 상습법이야.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그럼 저 너구리는 이러케 되지롱...흐흐흐
<object width="540" height="4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JC3jGx71ZY?version=3&hl=en_US"></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9JC3jGx71ZY?version=3&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40" height="48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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