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 윤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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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2-02 16:33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글과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 223 포스팅을 클릭 드래그해서 음악까페로 가져가 봤습니다...
아무일도 안 일어나더군요 -.-;
몰래 훔쳐다 까페로 갖다놓으려 했는데... ㅋ
이 223 포스팅을 클릭 드래그해서 음악까페로 가져가 봤습니다...
아무일도 안 일어나더군요 -.-;
몰래 훔쳐다 까페로 갖다놓으려 했는데...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mg src = http://blogimg.ohmynews.com/attach/6537/1046692500.jpg
윤동주님은 님의 선한 얼굴만치
마음속 양심과 현실속에 고뇌한 시인이며
님의 시 속에 고뇌의 흔적을 많이 느끼고는 합니다.
27세의 젊디 젊은 나이에
문학을 사랑하고
양심의 갈등에 고뇌하고
나라 잃은 설움을
시 로서 풀다가 돌아가신것도 안타까운데
그분의 시신이
일제의 생체실험에 마루타로 이용되었다는 말도 있으니..
어제 먹은 술로 아직도 몸이 정상이 아닌데
오늘 또 술 생각이 나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와 음악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윤동주님은 님의 선한 얼굴만치
마음속 양심과 현실속에 고뇌한 시인이며
님의 시 속에 고뇌의 흔적을 많이 느끼고는 합니다.
27세의 젊디 젊은 나이에
문학을 사랑하고
양심의 갈등에 고뇌하고
나라 잃은 설움을
시 로서 풀다가 돌아가신것도 안타까운데
그분의 시신이
일제의 생체실험에 마루타로 이용되었다는 말도 있으니..
어제 먹은 술로 아직도 몸이 정상이 아닌데
오늘 또 술 생각이 나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와 음악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님의 댓글
감사라니요..천만의 말씀을 다하십니다, 김기자님!1^^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저는 퇴근좀하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기자님은 그동안 속풀이 해장술 한잔하시고 계시지요
이따가 뵙겠습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전 또 김기자님의 학창 시절
사진인줄 알았다는....^^
선비님도 안녕...?
사진인줄 알았다는....^^
선비님도 안녕...?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애고...
카페지기님도 계시네요..안녕 하시죠..?
카페지기님도 계시네요..안녕 하시죠..?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object width="640" height="4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RW9H7EtPtM?version=3&hl=en_US"></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RW9H7EtPtM?version=3&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48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네..
전 또 모처럼 하나밖에 없는 동생과 술한잔 해야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눈팅하겠습니다
기자님도 같이 참석하시려면 나오세요..
지난번 제가 바람맞은 곳으로.. ㅎㅎ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이궁..
존친구님께 대답한다면서 엉뚱한 소리만 했습니다
네 안녕합니다 ^^
나중에 뵙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아밀리아에서 이쁜 아줌마랑 있었습니다.
저보다 한 발 늦으십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술로님 ^^
아밀리아에서 이쁜 아줌마랑 있었습니다.
저보다 한 발 늦으십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술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