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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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 있는 리딩이란 동네는 가난한 도시중에 하나라고 그러는데 마리아...
그래서 요즘 불경기로 어려운 시기를 격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러나 가난으로 더더욱 힘든 나날을 격는 그 동네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려는 마음으로 어느 비밀스런 할배님이 그 동네 찾아가
중고품가게나 그런 곳에 다니면서 주민들에게 $100 짜리를 주면서
보람있는 날을 보내셨다고 하시니
나도 절로 기분이 흐믓하며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런 분이 계시니 세상은 아직도 밝아 보인다...
이 말이다...
어느 이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들 그러케
헌담하거나 남을 못살게 하는지 모르지만
더구나 성스런 크리스마스 씨즌중에 마리아...
그러니 세상은 인간의 죄로 하여금 언제나 세상은 요지경이지만
그.래.도. 이런 싼타할배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은 밝고 희망을 가질수 밖에 없지비...
비밀스런 "Secret Santa" 라고 만 알려진 싼타할배는
그렇게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좋고
만족함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시는데 성경에서도 그래셨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 Acts 20:35 -
작성일2011-12-01 22:3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니 둘리님은 파티에 안오고
여기서 왠 할버지 비밀이나 케고 있습니까?
ㅎㅎㅎㅎ...
여기서 왠 할버지 비밀이나 케고 있습니까?
ㅎㅎㅎㅎ...
호호호님의 댓글
호호호
이젠 다들 아시니 비밀은 아니네요. 호호호
보람있고 성스러운 성탄절 보내세요~ *^^*
보람있고 성스러운 성탄절 보내세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딴 사람을 해피하게 만든다는건 정말 해피한일이에요. 말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