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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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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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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네 들어왔네 각설이가 들어왓네
작년에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아 이놈이 이래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바다로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작년왔던 각설이 죽지도않고 또왔네 .....


마이게시판 각설이님만 각설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다들 바쁘게들 뛰어 오셨습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한가하게
따지고 보면 결과는 오십보 백보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온 자체가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가 된
각설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힘드셨다면
내년에는
술 한잔에 즐거워하고
밥 한술에 행복해하는

각설이 마음으로
여유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올 한해,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작성일2011-12-29 21:35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누구는 기어갔어도, 누구는 걸어갔어도, 누구는 뛰어갔어도, 누구는 날라갔어도 한해는 똑같은 세월의 시간속에서 흘렀네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lue"><b>
동분서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번쩍거리는 빽구두 신고
오늘도 싸모님을 찾고 있을 김제비님도
다가오는 2012년에는 철분섭취를 충분히 하시어
기자생활에 충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ㅋ

내년에는 <font color="brown"><b>복동표 순대<font color="blue"><b>를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red"><b>
어?
깜깜?
용접모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맞습니다 깜깜이님.
아무리 뛰어도, 엉금엉금 기어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서두른다고 변할수 있다면 누구나 서두르지요.
깜깜이님도 느긋하게 즐기는 새해 되십시요. ^^

올 한해 제비 생활은 불황인지
싸모님들 유혹에 실패 했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도 자주 뵙겠습니다 술로님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멋진님, 그럼 빨강색 용접 모자로? ㅋㅋ

네, 저는 항상 느긋 합니다 김기자님.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느긋하게 술한잔 하며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깜깜이님, 술로님도 한잔씩 하십시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보람이랑 똑같이 생긴 선화가 멤버로 있는
시크릿의 마돈나 한 곡 들으며 한잔들 합시다 ㅎㅎㅎ..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2Ab8YpVuMTc?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전 벌써 한잔 하고 있지요.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purple"><b>
같은 세월임에도
피부로 느끼는 세월의 속도는 잔인하게 서로 다르지요?

내년 2012년은 용이 정초부터
막걸리에 취해 넋을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씽씽 날지 못하고 굼벵이처럼 천천히 가겠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스카치 다섯잔째 입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은 뭘 드시는지요 ^^

내년이 용의 해라고 하니
용처럼 용맹하되 서두르지 않는 한해가 되십시요
술로님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멋진님, 기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밤이 2011년에 님들과 지내는 마지막 밤이에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다섯짠째? 흐미~ 술이 쌔서 걱정이군요. 나중에 보면 제 주머니에서 술값이 많이 나갈것 같아서...ㅎㅎ

저는 후가든...한병째..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저도 원글은 오늘밤이 올해 마지막 입니다.
댓글은 스마트폰으로 기회 있으면 달겠습니다.

술값은 걱정 마십시요.
저희 나이트에 오시면 싸모님들이 다 사줍니다.

깜깜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 기자님도 마지말날...
한데, 멋진님은 스캇치 더 딸으러 가셨나.....?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은 벌써 취해서 쓰러지셨나 봅니다.,
깜깜이님과 저만 더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

자~~ 건배!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건배~~~
해피 뉴 이어~~~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여섯잔째
해피 뉴 이어~! ㅎㅎㅎㅎ..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슨 스캇치를 마시고 있나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죠니 불루, 제 18번 입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블랜디드 좋아하시는군요.
on the rock?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항상 on the rock 입니다.
이렇게 맘먹고 마시면 옜날엔 한병도 거뜬 했는데
지난여름 아프고 난후론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벌써 취했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뭐 on the rock 이니 다섯잔이래도 아주 많이는 아니겠군요. ㅎ

혹 술 넘 많이 마셔서 맹장 수술?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 이런...영광이네여 모처럼 오랫만에 각설타령을 올려주셔세여.  근디 벌써들 한판들 다 하셨네여.  오늘 연말이라 쬐까 겐찬았세여.  오늘 fish & chip 한 보따리 주신 이씨 아짐씨 고마워여. 그 은혜 잊지 않을께여.
이몸과 같은 처지에 있을 이세상의 모든 각설님들께 드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사실 머 우리 처지에 복이라는 것은 뜨신 국물 한사발이면 과분수지여.  다들 춘데서 고생 많이 하셨세여.  새해에도 El Camino Real 선상의 아짐씨들 잘 부탁드려여.  고마워여 글구 사랑해여.  오늘은 춘옥이가 몹시 보구잡네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술 만이 마셔서 맹장수술 한다는 말은 첨 듣습니다.
걍 간단한 수술(쌍커풀 수술?)을 했는데
예상치 못한 후유증으로 몇달 고생 했습니다.
그간 술은 커녕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체력이 말이 아닙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각설이 타령 하니 각설이님이 오셨네요.

빙글 빙글 돌을려면 체력이 좋아야 할텐데. 지금은 밥도 술도 아주 잘 싸모님들께 얻어 드시는것 같아서 좋아 보여요. ㅎㅎ

각설이님도 김제비님 따라가서 싸모님들한테 설렁탕 국물이라도 얻어 드세요. 근데, 땅기는거 아니고 각설이 춤 쳐도 국물 줄라나...? ㅎㅎㅎ

Sunbeman님의 댓글

Sunbeman
저도 총각오이 안주해서 월계관(大) 한병 보냈습니다.
이제 잠이 올것같습니다....ㅎㅎㅎ
김기자님, 각설이님, 술로님, 존친구,깜깜이님 모든분 모두 새해복
듬뿍 받으시고, 그리고 좋은밤 되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각설이님 오실줄 알았습니다.
언젠가는 꼭 따듯한 국물에 소주로
각설이님과 한잔 하겠습니다.
기회 주십시요.

지금도 돌팔이들은 술 마신다고 난리들이지만
제 몸은 제가 압니다.

이젠 사모님들과 땡기는것도 어느정도 자신있고
운동으로 워밍업하며 예전의 영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맨님은 월계관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전 송죽매, 쇼 지쿠 바이만 마셔봤는데
사케는 좀...  ^^

기회있으면 한 잔 꼭 하고 십습니다.
시간 좀 내주십시요 선비맨님 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선비님도 좋은밤~
월계관이 ?미? 사케인가? 전에 사케 마신다고 그러시더만.
근디, 여긴 술꾼들만 모였나벼. 멋진님이 1 번 타자로 나가 떨어지고..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구야, 역시 제비라 날렵 하구나. 빠르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도 술꾼이신것 같은데 ㅎㅎㅎ..
전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와인 두잔 후에
발동 걸렸습니다 ㅎㅎ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ㅎㅎㅎ 지가유, 깜깜님 들으세유, 각설춤은 기본이구여 지루박하고 부루스는 좀 해유. 남녀 가리지 않고 다 돌려유. 글씨, 왕년에 각제비 했다닝게유.. 김기자님 기다릴게유.  존 밤 되시고 넘 많이는 드시지 마세유.  우리에겐 내일이 또 있잖여유.  사랑해유 다들.  지는 이말?에 아는 말이 읍세유 ^L^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저도 일주일에 4번 정도 저녁마다 1잔 합니다. ㅎㅎ

Sunbeman님의 댓글

Sunbeman
경제가 풀리면 스카치, 중간이면 보드카 또는 진, 경제가 얼어버리면 제케이칸(월계관 용량이 맘에 들어서) 또는 막걸리 대략 이런 예산계획 이래서 음주문화를 연구합니다...^^!(잡주체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각설이님의 지루박 솜씨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김제비 인생에 술많이 마셔서 실수는 없었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겠습니다.
각설이 님도 한잔 하시는 즐거운 밤 되십시요
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근데 이상하다. 각설이님한테 아는 사람 향기가 풍기네... -.-;
김기자님 한테도 그 향기가 풍기나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 선비님..재밌네요.
잡주...ㅎ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은 저녁마다 1잔이시니 다행이십니다.

선비맨님, 이제 산호세로 오셨으니
자주 한잔 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깡통 주워서 전부 술을 사니까
원하시는 술 말씀만 하십시요.
준비해서 모시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각설이님 향기는 깜깜한디요??

Sunbeman님의 댓글

Sunbeman
아이구 김기자님 말씀만들어도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요..ㅎㅎㅎ
전 이태백을 워낙 존경하는 터라.....술.....마신후 상표를 확인하는
이상한 습관이 있어서요....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흠...분명 그 향기인데...

암튼, 저는 이만 가보고 언젠가 같이 만나서 스카치든 잡주든 한잔 하는 날을 꿈꿀께요.

각설이님, 선비맨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_)
굿 나잇~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전 마시기전에 상표를 확인 합니다.
선비맨님은 예술을 아신다고 확신합니다.

포스팅 하시는 음악과 시를 보면서 늘 감탄합니다.
꼭 기회를 주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먼 향기는 시방, 냄시지여.  나이든 냄시, 입냄시, 꼬랑냄시, 일년에 둬번 하는 샤워땀시 항상 풍기고 다니는 냄시, 머 이런 냄시의 종합적인, 글구 melancholy한 냄시져..ㅋㅋ

Sunbeman님의 댓글

Sunbeman
네 김기지님 황송스럽습니다, 깜깜이님 그리고 모든 아름다운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각설이님은 분명히 저처럼 샹송을 좋아하시는
잘생긴 분일겁니다.

전 게판 생활 1년이라 잘 모르지만
분명히 고수님이 분명하리라 확신 합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저두 이만 물러남다.  방금 카톡이 왔거덩요. 낼아칙에 막노동 거리가 생겨서요. 6시 꺼정 산마테오 출두라서 골굴리러 들어감다.  존 밤 되세여. 저두 마시다 남은 martini & rossi 한잔 하구 기어들어감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lue"><b>
연초부터 바쁘신분들이 많습니다 . . ^^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마티니 엔 라시에는 올리브가 빠지면 아쉬운데..
각설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엘카미노뿐만 아니라
스티븐스 크릭으로도 진출 하십시요.
제 나와바리인지라 도와 드리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도 좋은 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도 취해서 가보겠습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어머머....선비님

---->>경제가 풀리면 스카치, 중간이면 보드카 또는 진, 경제가 얼어버리면 제케이칸(월계관 용량이 맘에 들어서) 또는 막걸리 <<---

진작에 말씀 하시져..
전 막걸리가 ?오라 하셔서 그런줄로만 알았군요..
뭐 스카치가 괜찬은 술인가벼여...?

그럼 스카치를 사려면 오피스 맥스에가서 스카치 달라카믄 되나여...?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꿩대신 닭이라 하나요..?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75C5E404EC830B92D43E4>

기분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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