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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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유머입니다.
마지막 구절은...
-부부싸움-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듯 싸워도
꼭 한 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었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 대한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하지만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행동은 역시 쌀쌀 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릴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 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 하는말,
"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
-첫날밤-
하나.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둘.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 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 하더니 끝났다고 했다.
몇일 후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왔다.
"완벽한 첫날밤이었어요. 처녀처럼 아프기도 했고, 피도 났죠.
그런데 간이처방이란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
의사가 대답했다.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 놨죠~ "
마지막 구절은...
-부부싸움-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듯 싸워도
꼭 한 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었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 대한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하지만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행동은 역시 쌀쌀 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릴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 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 하는말,
"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
-첫날밤-
하나.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둘.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 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 하더니 끝났다고 했다.
몇일 후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왔다.
"완벽한 첫날밤이었어요. 처녀처럼 아프기도 했고, 피도 났죠.
그런데 간이처방이란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
의사가 대답했다.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 놨죠~ "
작성일2012-01-15 21:35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무었이냐고요?
기자님이 맨위에 답을 주셨네요..
퍼온글........... 이라고..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기자님이 맨위에 답을 주셨네요..
퍼온글........... 이라고..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 놨죠~ "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 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