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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Cr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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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or (That's Not The Way It Feels)
Photographs & Memories
Rapid Roy (The Stock Car Boy)
Time In A Bottle
New York's Not My Home
Workin' At The Car Wash Blues
I Got A Name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You Don't Mess Around With Jim
Lover's Cross
One Less Set Of Footsteps
These Dreams
Roller Derby Queen
Bad, Bad Leroy Brown
Thursday





작성일2012-01-10 13:26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이 친구도 좀 일찍 갔져... Time In A Bottle,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참 멋진 노래들이져.  존 노래 들음 생각나는 녀자, 또 춘옥이가 생각나네여.  가시네, 아직도 살아이쓰까이. 날이 우중충 하네여.  좋친님 노래 고마와여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이 친구도 좀 일찍 갔져... Time In A Bottle,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참 멋진 노래들이져.  존 노래 들음 생각나는 녀자, 또 춘옥이가 생각나네여.  가시네, 아직도 살아이쓰까이. 날이 우중충 하네여.  좋친님 노래 고마와여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근데여 좋친님(발음조심) 이거이 무신 coincidenc이까요.  제가 듣고 싶었던 "Time In A Bottle과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두 곡이 skip 되었단 말이져.  머 자주 있는 technical difficulties 일꺼다라고 생각이 가긴 좀 그렇죠?  혹시 제가 한 각제비할때 제 취향을 알고있던 그 아짐씨의 소행이 아닐까요.  갑자기 깜깜해오네여..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각설이님 Time In A Bottle과 I'll Have To Say I Love You In A Song
이두곡 수정하였습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every time i tried to tell you, the words just came out wrong.  so i have to tell you, "i love you", in a song.  맞습니다. 지금은 세월도 많이 지나고 얼굴도 뻔뻔해져서 여유스럽게 "알라뷰" 할 수 있습니다만, 그당시 저는 그녀를 보며 Jim Croce마냥 그랬다는거 아닙니까.  거기다 저는 Jim처럼 노래로 방까이 할 재능도 없었이니... 그래서 더욱 춘옥이가 보고 잡습니다. 왠지 오늘 저녁은 멀로우가 땡길거 같습니다.  씰데없이 좋친님 수고끼치지 않았나 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각설이님은 맘좋은 아짐한테 순대국도 얻어먹고 거기다가 멀로도 얻어먹는군요. 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각설이님..지송
지가 아까는 넘 바빠서 이제사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올리는 음원들은 거의가 선비님에게서 조달합니다..

제가 느끼는건  선비님의 다양한 음원 보유와 음악에 대한
넓고 깊은 상식과 탁월한 재능 못지 않게 각설이님도 음악에
대한 넓은 지식에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선비님도 저도 매우 보람을 느낍니다..
그외에 기자님.술로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관심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고마워요..여러분..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각설이님.. 깜이님 좋은음악에
편히 쉬시면서 즐음 하세요..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75FB04B4EDAF52622872D>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의 실력이
이제는 스승님 선비맨님의 경지를 넘어
하산 하실때가 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ㅎㅎ 네 깜이님, 전 아짐들 땜에 삽니다.  지루박 한 번 땡겨 드리면 고마워들 하시는 바람에..사실은 제가 더 고맙지요 아짐들의 챙겨주심에,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에 뜨신 국물 자주 접할 수 있다는 그 자체 말입니다.
좋친님 저두 선비맨님 같은 분을 싸부로 둘 수 있음 참 좋겠습니다.  한때 알바로 맥주바에서 판 돌리던 경력을 내세우기도 그렇습니다만 저자신 음악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젊어 한 때 주머니에 담배 한갑, 짜장면 한그릇 때릴 여유만 있었으면 노래에 취해 살던 때도 있었습니다.  가끔 그때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기분도 그란디 까미노 접수하러 가는 대신 올려주신 곡들 즐감할랍니다 Merlot대신 South Africa산 Pinotage 한잔 험서, 아,네, 물론 까미노 아짐이 챙겨주신... 존밤들 되세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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