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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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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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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 사극을 잘 못봐서 모르는데
이 사극의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 배우의 이름이 멉니까?

천사가 이 세상에 내려왔다면
이렇게 생겼다 확신합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린 낭자도
선화도
윤선 낭자도
그냥 사람이지 천사는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작성일2012-01-30 22:5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천사의 그넘은 왜케 매력이 넘치는 넘인지..
암만 생각을해도 도저히....

아~ 내 생물학적 태생의 한계여 ㅠㅠㅠ..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험..나도 처음 보는 낭자이오만...곱구려.

나 불나비.

상심하는 기자양반을 위하야 오밤중에 한곡조~~꽝!!

아..아...하나둘 셋 넷..마이크 테스팅....

♬누구~우~~를 원마~앙 해~~에~ㅔㅔㅔ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원망이 있다면 상심이 아니고
상심이 있다면 원망은 없을겁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신
불나비님의 심오한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 ....    _()_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옵시며
명경과 같이 평온한 마음은
여전 하신지 궁금합니다 ^^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흐흐~산전수전 공중전은 선사시대에 이미 겪은 바요.

화생방전까지 두루 섭렵하였다오.(디따 잘난척하는중..ㅋ)

명경같은 평온한 마음은 먼..?....험험..-_-;;

걍 아~~~~무 생각없이 여전히 나는 잘 지내고 있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부처께서 보리수 나무 밑에서
대오각성 하시면서 처음 하신말씀이..

한국말을 못 하셔서 표현을 못하셨지 말입니다
한국말을 하셨다년 분명히 이렇게 말씀 하셨을 겁니다.

"난 지금 깨달았다..
난 아무 생각 없다.."  ㅎㅎㅎ..

오늘도 고해의 바다를
나침판도 없이 존나게 노를 젓다보니
몸은 피곤한데 돌다 보니 제자리 입니다.

낼 새벽 댓바람에
방향잡아 다시 떠나려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밤 되십시요 불나비님 ^^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즐거운 밤...덕담 고맙소.

으음......뭘해야 이 밤이 즐거운 밤이 되지??

하고....고민하느라 즐건 밤은 물건너 갔다는...ㅜㅜ
 

나손님님의 댓글

나손님
한지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 ~ 이 천사의 이름이 한지민 입니까?

아니 이케 조그마 하고 이쁜 천사가
그간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습니까?

김태희보담 훨씬 유명해야 정상인데
한국의 연출자들이나 감독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깡통만 많이 ?으면 돈 많이 벌어서
허리우드의 요정으로 만들어 줄텐데
애구~ 돈이 왼수다... 왼수...  ㅠㅠ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세번째 사진은 진짜 요정입니다.
안경쓴 아줌마 죄송하지만 한 발작국만 뒤로 물러서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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