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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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번 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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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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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땅의 원래 주인들..
지금은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가는
아메리카 인디안들중 어느 부족의 이름 짓기 방식이랍니다.

우리도 한번 인디안 식으로 이름 한번 지어봅시다.

제 이름은 내일 밝히겠습니다 ㅎㅎㅎ..

졸려서 이만 갑니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
x x x 0년........시끄러운 or 말많은
x x x 1년........푸른
x x x 2년........적색
x x x 3년........조용한
x x x 4년........웅크린
x x x 5년........백색
x x x 6년........지혜로운
x x x 7년........용감한
x x x 8년........날카로운
x x x 9년........욕심많은



*태어난 달
1월......늑대
2월......태양
3월......양
4월......매
5월......황소
6월.......불꽃
7월.......나무
8월.......달빛
9월.......말
10월.....돼지
11월......하늘
12월......바람




*태어난 날짜
1일....... ~와(과)함께춤을

2일........ ~의 기상

3일........ ~은(는)그림자 속에

4일.........맘데로 부친답니다

5일........맘데로 부친답니다

6일.......맘데로 부친답니다

7일...... ~의 환

8일...... ~의 죽음

9일...... ~의 아래에서

10일..... ~를(을) 보라

11일...... ~이(가) 노래하다

12일......그림자

13일...... ~의 일격

14일...... ~에게 ?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 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를(을)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말이없다


작성일2012-01-21 23:11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는요. 푸른 하늘과 함께 춤을~
년도는 제꺼 년도가 아니라 그냥 어울리는걸로 줏어 썼음.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은 웅크린 바람의 기상?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멋진님은 용감한 바람의 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욕심많은 돼지의 죽음입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그래요??? 참............

이상하게 어울리는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울리는것이 아니라
딱이다 딱이다 딱이다 입니다 ㅎㅎㅎ..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저는 웅크린 돼지 의 아래에서 네요...
꽤 괜찮은 이름 같아요..ㅋㅋ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 같은 돼지 페밀리라서 반갑습니다 ^^
처음 뵙겠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님꺼도 웃기네요..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웅크린 돼지의 아래에서 이름도 웃기네요..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은 시끄러운 혹은 말많은 하늘과 춤을 같은데..
나이를 속이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려보는 사랑방엔
이름그대로 사랑과 정감이 있는것 같아
시간이 있을때면 한번씩 들려봅니다.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려보는 사랑방엔
이름그대로 사랑과 정감이 있는것 같아
시간이 있을때면 한번씩 들려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헉~! 내가 51살인거 어케 알았쥐??? @.@
엄마나~ 신통 하시네...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언제든 오십시요 무궁화님
심심할때
한가할때
슬플때
기쁠때
좋을때
싫을때
혹은
숨쉴때 ㅎㅎㅎ..

항상 환영합니다 ^^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가 누굽니까 깜깜이님
사이비라도 기자는 기잡니다 ㅎㅎ..

저보다 12살 어린 51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이구 내 진짜 나이를 말하고 말았네.. ㅠ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님 어디에 가셨나요? 어디에 숨었나요??? ㅋ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려보는 사랑방엔
이름그대로 사랑과 정감이 있는것 같아
시간이 있을때면 한번씩 들려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
아직 마이게시판 시스템이 완전하지가 못합니다.
자주 오시다보면 익숙해지셔서 문제도 즐기실겁니다.
지가 운영자한테 오늘 밤새도록 전화하고 소리질러서
고쳐달라고 할것입니다.
자주만 오십시요 ^^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처음뵙는 웅크린 돼지의 아래에서님 반가웠어요.
저는 이만 가볼께요. 또 봐요~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여러곳의 한인 게시판에 방문해 보았는데
SF사랑방이 제일 정감이 갑니다.
유익한 글들과 정이가는 댓글들.....
서로를 비방하는 악풀러들이 넘치는다른 게시판과 달라서 말이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더 훈훈한 사랑방으로
만들어 주시면 더좋겠습니다.

제가 내일은 새벽부터 할일이 있어서 먼저 갑니다.
좋은 밤 안녕히 주무십시요 무궁화님 ^^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여러곳의 한인 게시판에 방문해 보았는데
SF사랑방이 제일 정감이 갑니다.
유익한 글들과 정이가는 댓글들.....
서로를 비방하는 악풀러들이 넘치는다른 게시판과 달라서 말이죠.....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내친구 이름은 ㅎㅎ 푸른 나무의 유령이고, 웅크린 돼지의 악마도 있네,
ㅋㅋ 조용한 나무의 죽음은 또 뭐야,  용감한 불꽃의 전사, 이것은 좀 멋있네.  가만있어보자, 욕심많은 나무는 나의 친구,ㅋㅋ
정말 재밌는 이름짓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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