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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purple">홈스테이 vs. 보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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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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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왜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이곳에 아이를 홈스테이 시키려 할까요?
어차피 사립학교 보내야 되서 학교 돈들어 가고 홈스테이 돈들어 가니 돈 조금
더 내고 보딩 스쿨 보내면 아이에게 훨씬 더 좋은데요.

사실 중학교때 미국에 온다면 빠르다고 볼수 없죠. 언어를 포함한 이곳 생활의
모든것에 빨리 적응할수 있게 주위환경이 받혀주지 못하고 본인이 많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미국사회에 완전히 적응하기 힘들죠.

보딩 스쿨 가면 친구들도 빨리 사귀고, 영어도 빨리 배우고, 적응도 빨리해서
학교생활이며 모든것이 이익일꺼라는 제생각인데 제가 모르는 무엇이라도
있어서 한국부모는 아이를 홈스테이를 시키려는 걸까요?

오히려 홈스테이 시키면 아이가 눈치밥을 먹을수도 있거나 귀찮은 존재로 받아
들여 지거나 돈가치로만 취급되서 안좋은 영향을 미칠지도...

작성일2012-01-19 17:2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한국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영어도 못하는 아이를 기숙사에 넣으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안타까워서
홈 스테이를 시키면 부모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의지할곳이 있지않나 하는 마음에
안심을 하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영어가 뭔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깜깜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

제의가 들어왔던 아이들의 부모는 이미 아이들을
미국에 홈스테이로 보내본 경험이있는 학부모였슴니다

첫 화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면 또 다시..." 였지요
그 말은 그만큼 한국부모들의 생각은
이곳에 사는 학부모와 많이 다르다는 거지요

암튼 . .
멋진술로의 명성이 한국까지 알려졌나봄니다 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그렇군요.
저라면 홈스테이 보낼 요향이라면 보딩 스쿨 보냅니다. 그래야 첨엔 힘들어도 빨리 친구도 사귀고 적응한다고 믿거든요. 중학교때 와서 빨리 적응 못하면 나이 먹어갈수록 더 친구도 사귀기 힘들고 영어도 그렇고 미국사회에서 걷돌을것 같아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그렇군요.
저라면 홈스테이 보낼 요향이라면 보딩 스쿨 보냅니다. 그래야 첨엔 힘들어도 빨리 친구도 사귀고 적응한다고 믿거든요. 중학교 이상때 와서 빨리 적응 못하면 나이 먹어갈수록 더 친구도 사귀기 힘들고 영어도 그렇고 미국사회에서 걷돌을것 같아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리게. 멋진님이 올바른사람이라고 한국까지 알려졌나 보네요.
근데, 왜 홈스테이 제의가 멋진님한테만 들어오고 나한텐 안들어 왔냐구.....
참 이상하네...

여보시유들~~~~~ 나도 괜찮은 사람이여~~~~ 왜 이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리게. 멋진님이 올바른사람이라고 한국까지 알려졌나 보네요.
근데, 모르는 사람인데도 왜 홈스테이 제의가 멋진님한테만 들어오고 나한텐 안들어 왔냐구.....
참 이상하네...

여보시유들~~~~~ 나도 괜찮은 사람이여~~~~ 왜 이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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