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회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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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진 김호빈이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 했다고합니다.
이중투표로 의심되는표가 1표 발견돼다고 하고 또 나기봉의 학력도 의심이된다고 했는데 선관위 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전화를해도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루다가 나당선자가 당선됐다고 공고를 해버리면 김호빈쪽에서 가만히 안있을것이고
고소를 한다고 나설게뻔한데 선관위 위원장은 무슨생각으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한인회라서 똑똑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나서지를 안는게 눈에보입니다.
이건 사회에서 모임이건 심지어는 이사랑방에서건 누구던지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이 나서면 정말 똑똑하고 뜻있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다는 진리를 생각해 봐야할때 입니다.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계속짜증나는 뉴스뿐입니다.
이중투표로 의심되는표가 1표 발견돼다고 하고 또 나기봉의 학력도 의심이된다고 했는데 선관위 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전화를해도 연락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루다가 나당선자가 당선됐다고 공고를 해버리면 김호빈쪽에서 가만히 안있을것이고
고소를 한다고 나설게뻔한데 선관위 위원장은 무슨생각으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한인회라서 똑똑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나서지를 안는게 눈에보입니다.
이건 사회에서 모임이건 심지어는 이사랑방에서건 누구던지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이 나서면 정말 똑똑하고 뜻있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다는 진리를 생각해 봐야할때 입니다.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계속짜증나는 뉴스뿐입니다.
작성일2012-03-29 16:14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네, 장사 잘 안되시져?
이동네 요즘 짜증 안내시는 분들 거의 없으십니다.
어쩜, 안되는 데에 적응을 해 가시는 분위기입니다.
선관위 위원장, 해 봐야 욕 안 얻어먹으면 참으로 다행인, 보수 받지도 못하는 참으로 애처럽고 힘드는 포지션입니다. 걍 지나가세요. 설마 나기봉 회장님-elect께서 그런 졸렬하고 치사한 방법을 쓰면서까지 회장을 하구싶어 하시겠어요? 인격과 지역사회 이목이 집중되어 있음을 잘 아실 분이신데.
그런데 제가 보니 문어포님께서는 상당히 강단이 있으시고 소신이 뚜렷하신 분 같네요. 한 2년 후에 다시 한인회장 선거가 있을 터이니 그때 한 번 출마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제가 강추합니다.
옥자야, 라면물 끓는다..오늘 부터는 오리지날 삼양라면이다, 알긋나...
이동네 요즘 짜증 안내시는 분들 거의 없으십니다.
어쩜, 안되는 데에 적응을 해 가시는 분위기입니다.
선관위 위원장, 해 봐야 욕 안 얻어먹으면 참으로 다행인, 보수 받지도 못하는 참으로 애처럽고 힘드는 포지션입니다. 걍 지나가세요. 설마 나기봉 회장님-elect께서 그런 졸렬하고 치사한 방법을 쓰면서까지 회장을 하구싶어 하시겠어요? 인격과 지역사회 이목이 집중되어 있음을 잘 아실 분이신데.
그런데 제가 보니 문어포님께서는 상당히 강단이 있으시고 소신이 뚜렷하신 분 같네요. 한 2년 후에 다시 한인회장 선거가 있을 터이니 그때 한 번 출마해 보시면 어떨는지요. 제가 강추합니다.
옥자야, 라면물 끓는다..오늘 부터는 오리지날 삼양라면이다, 알긋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문어포님께 하소연을 담은 볼멘소리를 해댄 점에 대해선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오늘은 우리가 사는 동네이야기를 꺼내주셨군요
언제부터인가 한인회의 회장선거 양상이
누가 더 나은 사람이고 누가 더 적합한 사람이냐를
저울질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덜 부족하고 누가 덜 자격미달이 되는가가
한 표의 기준이 되어버린지 오랩니다
분명히 두사람 다 선거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
했는데 역시나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짜피 두 사람 다 인물이 아닐 바에는
뒤에서 지지(조종?)하던 사람들의 농간일지도 모르지요
선관위원장이라 해도 힘없는 자리에서 그런 농간에
속수무책일 수도 있겠구요...
암튼
산호세에 또 하나의 먹구름이 몰려 오는 것이
데자부의 데자부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저도 오늘은 라면물 올려야 겠습니다.....
문어포님께 하소연을 담은 볼멘소리를 해댄 점에 대해선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오늘은 우리가 사는 동네이야기를 꺼내주셨군요
언제부터인가 한인회의 회장선거 양상이
누가 더 나은 사람이고 누가 더 적합한 사람이냐를
저울질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덜 부족하고 누가 덜 자격미달이 되는가가
한 표의 기준이 되어버린지 오랩니다
분명히 두사람 다 선거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
했는데 역시나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짜피 두 사람 다 인물이 아닐 바에는
뒤에서 지지(조종?)하던 사람들의 농간일지도 모르지요
선관위원장이라 해도 힘없는 자리에서 그런 농간에
속수무책일 수도 있겠구요...
암튼
산호세에 또 하나의 먹구름이 몰려 오는 것이
데자부의 데자부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저도 오늘은 라면물 올려야 겠습니다.....
골목길님의 댓글
골목길
이중투표로 의심되는 것이 9개라고 해야 말되는 거 아닌가?
학력은 유세기간에 미리 이슈화시켰어야 하고?
하여간 완전 코메디가 따로 없어....
학력은 유세기간에 미리 이슈화시켰어야 하고?
하여간 완전 코메디가 따로 없어....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한인회장 된다고 몇만불씩 쓸돈이있으면 당장 숨통조이는 빛부터 갚을겁니다.
한인들을 위해서 뭘하는게 있다고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면서 자기들끼리 회장님 이사님 해대며 식당에서 하는꼴들을보면 속이다 뒤집힙니다.
학력은 무슨학력, 도토리 키재기지!
한인들을 위해서 뭘하는게 있다고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면서 자기들끼리 회장님 이사님 해대며 식당에서 하는꼴들을보면 속이다 뒤집힙니다.
학력은 무슨학력, 도토리 키재기지!
문어포님의 댓글
문어포
한인회장 나간다며 몇만불씩 쓸돈있으면 당장에 숨통조이는 빛부터 갚을겁니다.
못난 인물들이 모여서 도토리 키재기식 선거는 그만두는게 우리같은 사람들 신경 안건드리는겁니다!
못난 인물들이 모여서 도토리 키재기식 선거는 그만두는게 우리같은 사람들 신경 안건드리는겁니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 네...
역쉬 강단이 있으십니다.
앞으로 계속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낼 메가로토 5억불 이상 이라는데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렇져?
전, 2장 샀습니다. 빌어먹는 주제에 여력두 없구 해서리.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문어포님의 빚은 다 갚어진걸루 생각하셔두 좋습니다.
옥자야, 이제 손님 그만 받아라아아아아..
역쉬 강단이 있으십니다.
앞으로 계속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낼 메가로토 5억불 이상 이라는데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렇져?
전, 2장 샀습니다. 빌어먹는 주제에 여력두 없구 해서리.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문어포님의 빚은 다 갚어진걸루 생각하셔두 좋습니다.
옥자야, 이제 손님 그만 받아라아아아아..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골목길님 처음 뵙겠습니다 ^^
왠지 아이디에서 70,80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자주 오셔서 골목길의 아기 자기한 글들 올려주시면
사랑방이 더 훈훈해질것 같습니다.
전 문어포님이 나오시면 왠지 무섭습니다 ^^;;
그래도 넘 반갑습니다.
한인회와 회장은 우리들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켜 보시며 잘못하면
사랑방에서 하시듯 바른말 해주시면
누가 회장이되던 잘할것입니다. ^^
각설이님의 옥자씨가 오늘 손님 받으시느라
고생이 넘 많으십니다.
섬섬옥수 그 고운 손에
고무장갑이라도 부드럽게 끼여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왠지 아이디에서 70,80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자주 오셔서 골목길의 아기 자기한 글들 올려주시면
사랑방이 더 훈훈해질것 같습니다.
전 문어포님이 나오시면 왠지 무섭습니다 ^^;;
그래도 넘 반갑습니다.
한인회와 회장은 우리들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켜 보시며 잘못하면
사랑방에서 하시듯 바른말 해주시면
누가 회장이되던 잘할것입니다. ^^
각설이님의 옥자씨가 오늘 손님 받으시느라
고생이 넘 많으십니다.
섬섬옥수 그 고운 손에
고무장갑이라도 부드럽게 끼여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