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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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을 쌓는 인간들을 벌 하고자
신은 언어를 나누어 인간들을 뿔뿔이 흩어 놓았습니다.
그 흩어졌던 인간들이 이제 모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미국으로..
신이 언어를 나누어 놓았으나
워낙 많은 언어를 순식간에 나누려니 한계가 있으셨나 봅니다.
오늘은 우리의 한국어와 영어
특히 충청도 사투리와 영어의 유사성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언어의 음과 그 뜻에 있어서
무었인가 유사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언어학과 역사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관련 학문을 전공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다음의 문장을 보십시요.
I not see you? 아이 낫시유?
Why not see you? 왜 낫시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시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했시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 했시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저리 가셔유~
Where up are you? 어디 아퍼유?
My mind do up are you. 지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사는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인생 무상인거쥬~
I do meet her you. 지두 미쳐유~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은 한 충청도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참으로 가슴 아픈 짧은 심경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여기서 주목 할것이 "SEE YOU"라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흔히 'See you' 를 '두고 보자'
즉 내가 받은 부당한 대우에 대한
복수나 응징의 단호한 자기 표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see you'가 단순한 원한 갚음이 아니라
충청도 사투리와 영어를 맺어주는
대단히 중요한 문장의 연결 고리임을 눈여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들을 위해 보너스로 하나 더 갈켜 드립니다.
아래 문장은 우리가 흔히 실수하기 쉬운 영어 발음에 관한 예문 입니다.
잘 살펴 보시고 정답을 맞춰 보십시요.
정답을 맞히시는 분에게 김기자가 술 한잔 사드리 겠습니다.
신은 언어를 나누어 인간들을 뿔뿔이 흩어 놓았습니다.
그 흩어졌던 인간들이 이제 모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미국으로..
신이 언어를 나누어 놓았으나
워낙 많은 언어를 순식간에 나누려니 한계가 있으셨나 봅니다.
오늘은 우리의 한국어와 영어
특히 충청도 사투리와 영어의 유사성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언어의 음과 그 뜻에 있어서
무었인가 유사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언어학과 역사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관련 학문을 전공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다음의 문장을 보십시요.
I not see you? 아이 낫시유?
Why not see you? 왜 낫시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시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했시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 했시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저리 가셔유~
Where up are you? 어디 아퍼유?
My mind do up are you. 지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사는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인생 무상인거쥬~
I do meet her you. 지두 미쳐유~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은 한 충청도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참으로 가슴 아픈 짧은 심경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여기서 주목 할것이 "SEE YOU"라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흔히 'See you' 를 '두고 보자'
즉 내가 받은 부당한 대우에 대한
복수나 응징의 단호한 자기 표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see you'가 단순한 원한 갚음이 아니라
충청도 사투리와 영어를 맺어주는
대단히 중요한 문장의 연결 고리임을 눈여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들을 위해 보너스로 하나 더 갈켜 드립니다.
아래 문장은 우리가 흔히 실수하기 쉬운 영어 발음에 관한 예문 입니다.
잘 살펴 보시고 정답을 맞춰 보십시요.
정답을 맞히시는 분에게 김기자가 술 한잔 사드리 겠습니다.
작성일2012-03-21 21:44
비님의 댓글
비
<font color="blue">
잠깐 약먹으러 나왔다가
차차차김 님의 께서 술 + 춤 이라 하셔셔
답을 가지고 왔시유... what see you...
정답..
1. 미국 영어
2. Ghetto 영어 입니다. ㅋ
즉 영어 문제를 낸 사람은 분명 ghetto 출생을
확신함니다..
저 다시 들어 갑니다.. ㅎ
굿나잇.. ^^
게라라 히어.~~ Are get see you.. 알 겟 씨 유...
잠깐 약먹으러 나왔다가
차차차김 님의 께서 술 + 춤 이라 하셔셔
답을 가지고 왔시유... what see you...
정답..
1. 미국 영어
2. Ghetto 영어 입니다. ㅋ
즉 영어 문제를 낸 사람은 분명 ghetto 출생을
확신함니다..
저 다시 들어 갑니다.. ㅎ
굿나잇.. ^^
게라라 히어.~~ Are get see you.. 알 겟 씨 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Grear see you. 그랬시유~
Gee do are get see you. 지두 알겠시유~
Have a good nighe 하세유~ ^^
Gee do are get see you. 지두 알겠시유~
Have a good nighe 하세유~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정답을 맞추셨으니
저희 나이트로 오십시요.
입구에서 3번 김기자를 찾아 주십시요 비님.
정성으로 모십니다요 ^^
저희 나이트로 오십시요.
입구에서 3번 김기자를 찾아 주십시요 비님.
정성으로 모십니다요 ^^
비님의 댓글
비
옷은 어떤것으로??
저번에 는 빨강색 으로 쫘아악..
그래서 바람과 함께 사라졌지만..
요번에 Dress Code 은 뭐예요?? ㅎㅎ
그래야 저를 문입구에서 알아 보시죠 ㅋ
화아악 눈에 띠게 .. ㅎ
저번에 는 빨강색 으로 쫘아악..
그래서 바람과 함께 사라졌지만..
요번에 Dress Code 은 뭐예요?? ㅎㅎ
그래야 저를 문입구에서 알아 보시죠 ㅋ
화아악 눈에 띠게 ..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차차차는 현란한 스텝이 생명입니다요.
깜장 원피스에 (기왕이면 짧은걸루)
하양 하이힐을 신고 오십쇼.
원 투 차차차
뜨리 포 차차차
할때마다
팔락거리는 깜장 원피스와 대비되는
하양 하이힐이
오색 조명 아래의 비님을
공주님으로 만들어 드릴겁니다요.
깜장 원피스에 (기왕이면 짧은걸루)
하양 하이힐을 신고 오십쇼.
원 투 차차차
뜨리 포 차차차
할때마다
팔락거리는 깜장 원피스와 대비되는
하양 하이힐이
오색 조명 아래의 비님을
공주님으로 만들어 드릴겁니다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b>
바벨탑에 대해 Are go it see you?
</b>
바빌로니아는 원래 「신의 문」(bab-ili)이라는 뜻이다. 또 고대 도시의 한 복판에 지어진 바벨탑은 하늘과 지상이 통하는 스타게이트였다. 일찍이 바빌로니아에 터를 잡았던 수메르 인들은 높은 산이나 언덕마다 탑을 빼곡하게 올리면서 신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때 발을 내딛을 받침대로 여겼다고 한다. 그리고 바벨탑이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 구약의 예언자 다니엘도 이곳 바벨탑 그늘 아래로 자주 지나다녔을 것이다.
바벨탑을 목격한 사람은 또 있었다. 기원전 458년 바빌로니아를 방문한 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네모반듯한 밑그림에 탑이 서 있었는데, 탑 위에 탑이 올라붙고, 그 위에 또 다른 탑이 올라붙는 식으로 모두 여덟 개의 탑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는데… 맨 꼭대기 탑 위에는 신전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한다(역사 I, 181~183). 모두 벽돌을 구워서 쌓은 탑이었고, 꼭대기의 신전은 지붕에다 파란 유약을 발라서 구운 기와와 황금을 씌워서 멀리서 도시로 들어서는 나그네의 눈을 눈부시게 했다고 한다.
<b>
바벨탑 Bow at see you?
<img src= http://kcm.kr/dic_image/7fafe945fe471939de25597e7635cc0f.jpg>
<16세기 플랑드르 화가 브뤼겔의 "바벨탑">
<img src= http://kcm.kr/dic_image/cfc6a5dd5a8249824699c2b9ad4035ca.jpg>
<루카스 반 발켄보르흐의 바벨탑 1568년>
그냥 Seam seam hat see you..
酒 moo see you...
바벨탑에 대해 Are go it see you?
</b>
바빌로니아는 원래 「신의 문」(bab-ili)이라는 뜻이다. 또 고대 도시의 한 복판에 지어진 바벨탑은 하늘과 지상이 통하는 스타게이트였다. 일찍이 바빌로니아에 터를 잡았던 수메르 인들은 높은 산이나 언덕마다 탑을 빼곡하게 올리면서 신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때 발을 내딛을 받침대로 여겼다고 한다. 그리고 바벨탑이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 구약의 예언자 다니엘도 이곳 바벨탑 그늘 아래로 자주 지나다녔을 것이다.
바벨탑을 목격한 사람은 또 있었다. 기원전 458년 바빌로니아를 방문한 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네모반듯한 밑그림에 탑이 서 있었는데, 탑 위에 탑이 올라붙고, 그 위에 또 다른 탑이 올라붙는 식으로 모두 여덟 개의 탑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는데… 맨 꼭대기 탑 위에는 신전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한다(역사 I, 181~183). 모두 벽돌을 구워서 쌓은 탑이었고, 꼭대기의 신전은 지붕에다 파란 유약을 발라서 구운 기와와 황금을 씌워서 멀리서 도시로 들어서는 나그네의 눈을 눈부시게 했다고 한다.
<b>
바벨탑 Bow at see you?
<img src= http://kcm.kr/dic_image/7fafe945fe471939de25597e7635cc0f.jpg>
<16세기 플랑드르 화가 브뤼겔의 "바벨탑">
<img src= http://kcm.kr/dic_image/cfc6a5dd5a8249824699c2b9ad4035ca.jpg>
<루카스 반 발켄보르흐의 바벨탑 1568년>
그냥 Seam seam hat see you..
酒 moo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