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아침편지 -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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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1 09:0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공우님 힘 내십쇼!
바이엘 상권, 하권 하는 방법보다는
요즘 인터넷 보시면 피아노 3시간 완성.. 등 등
속성으로 배우는 방법이 많습니다.
결혼행진곡, 엘리제를 위하여 등등..
맘이 이렇게 착하시는 곰방 복을 받으실겁니다.
바이엘 상권, 하권 하는 방법보다는
요즘 인터넷 보시면 피아노 3시간 완성.. 등 등
속성으로 배우는 방법이 많습니다.
결혼행진곡, 엘리제를 위하여 등등..
맘이 이렇게 착하시는 곰방 복을 받으실겁니다.
비님의 댓글
비
<font color="purple"?
피아노가 아니라 아내를 배려 하는 마음
즉 사랑의 피아노 이군요.
마음이 뿌뜻 합니다.
저도 피아노 치는 남자가 참 좋습니다.ㅎ
두꺼비 손이든 양귀비 같은 손이든
피아노 치는 남자 .. 멋있죠.
ㅎㅎ
피아노가 아니라 아내를 배려 하는 마음
즉 사랑의 피아노 이군요.
마음이 뿌뜻 합니다.
저도 피아노 치는 남자가 참 좋습니다.ㅎ
두꺼비 손이든 양귀비 같은 손이든
피아노 치는 남자 .. 멋있죠.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와이프가 유방암으로 두차례의 수술을 받았을 때
간큰 술로는 부엌일을 전혀 할 줄 몰랐었습니다..
솜씨가 좋은 와이프 덕에 항상 맛있는 음식만
먹어왔던 덕에 어쩌다 외식을 하면 짠 식당음식과
조미료때문에 집에와서 졸다가 물마시기 일수인데
할 수 없이 외식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배운 것이
순두부찌개와 짜장면..
지금은 레서피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처음으로 와이프를 위해 요리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아직도 간은 상당히 부어있는 상태지만.. ㅎㅎ
아마도 운이 좋은 분들은 술로의 기막힌 순두부찌개를
맛 보실 기회가 있을겁니다... 언젠간... ^^
와이프가 유방암으로 두차례의 수술을 받았을 때
간큰 술로는 부엌일을 전혀 할 줄 몰랐었습니다..
솜씨가 좋은 와이프 덕에 항상 맛있는 음식만
먹어왔던 덕에 어쩌다 외식을 하면 짠 식당음식과
조미료때문에 집에와서 졸다가 물마시기 일수인데
할 수 없이 외식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배운 것이
순두부찌개와 짜장면..
지금은 레서피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처음으로 와이프를 위해 요리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아직도 간은 상당히 부어있는 상태지만.. ㅎㅎ
아마도 운이 좋은 분들은 술로의 기막힌 순두부찌개를
맛 보실 기회가 있을겁니다... 언젠간... ^^